음..저도 곰신인데요. 사실 곰신이라는 느낌도 없네요 ㅇㅇ..
저는 현재 꾸나랑 1235일째 연애중이예요. 3년 5개월차죠.
이 정도로 한 사람만 쭉 연애를 하고 나서 드는 생각인데요.
꾸나한테 너무 막 퍼주고 잘해주는겈ㅋㅋ 귀차나요. ㅋㅋ 진심으로 ㅋㅋ
정말 연애 초창기 생각 나더라고요. 그때는 만날 때마다 과자 한보따리 꼭 챙겨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요 ㅎㅎ 근데 지금은......그런 모든 행동이 귀찮네옄
지금도 저는 꾸나를 사랑하고 꾸나를 좋아합니다. ^^ 꾸나 너무 귀여워여.... ...
전 근데 인터넷편지도 3~5일에 한 통씩 쓰고 손편지도 몇개 안보냈네요. 딱히 소포도 안보내요... 하..제가 주변에서 듣기로는 뭐 꾸나가 받는 소포 택배가 꾸나 기 세워주는 일이라고 그러는데........ 꾸나한테는 너무 미안한데 사실 귀찮기도 하고..뭐 굳이....그래야하나...싶어요..솔직히 귀차늠........
그리고 전 뭐 딱히 면회도 자주 안갑니다 일단 시간이....너무 오래걸려요...저는 서울 사는데 걔는 강원도..귀찮..
저는 공부할 거도 많고 제가 늦은 나이(25살)에 곰신이 된 터라 대학원 준비해야 하거든요.
제가 20살 때 곰신이 되었으면 저도 소포에 택배에 몇십만원씩 썼을 거 같은데 이 나이 되니 솔직히 귀찮아요..외롭지도 않고 혼자라 편해요ㅋㅋㅋㅋ
3년 넘게 사귀다가 없으니까 ㅋㅋㅋㅋ좀 편하고 데이트 비용 안깨져서 좋네욬..ㅋㅋㅋㅋㅋ
전 뭐 요즘 사실 연애나 데이트할 시간도 없어요 ㅠㅠ 요새...대학원 준비니 뭐니 해서..ㅠㅠ 하 그렇게 따지면 난 지금 백수인거임.....ㅇ하 비루한 인생이여~
걍 뭐 꾸나한테 굳이 잘해줄 필요 있나 싶어요. 귀차늠귀차늠긔차나인아아이ㅡ아..기념일이고 뭐고..걍 뭐 군대 있다가 나올 때 되면 나오겠지 뭐ㅋㅋㅋㅋㅋㅋ
뭐 그럼 왜 사귀냐 그럴 수 있는데 전 꾸나를 조아해요!!! 다만ㅋㅋㅋㅋㅋ 뭐 선물주고 그런게 귀차늘뿐 그래서 그런지 딱히 꾸나에게 바라는것도 딱히 없어요. 걍 잘 살겠죠 뭐~
ㅎㅎ 전 일단은 걔 군대 가있는동안 원하는 대학원 진학하는게!!!! 목표예요 ㅠㅠㅠ!
암튼 갑자기 판을 쓴 이유는 저같은 곰신 또 있나 해서욬ㅋㅋㅋㅋㅋ하 귀찮게 어케 택배를 보내지..어케 면회를 자주가지...하 저같은 분 또 있나요??ㅋㅋㅋㅋ
마지막으로 꾸나도 여기 모든 곰신분들도 ♥♥♥ 다같이 화이팅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