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남친 사귄뒤로 언니가 자기 남친 소개시켜준다고 몇번 같이 본적있고 그 오빠가 대학도 명문대 다니고 맛있는것도 사주고 센스도 있는것같고해서 괜찮게 생각했었거든..
근데 어제도 언니가 언니 남친 데려와서 하루종일 놀다가 언니방에서 남친이랑 같이 자는데 새벽에 언니방에서 되게 작게 그 야릇한 소리가 들려서 깼는데 그때 직감적으로 하는구나라는걸 알았다??
근데 이게 생전 처음 실제로 듣는 소리였던데다가 심지어 그게 친언니 소리라는게 조카 믿기지 않고 멘붕이었음...
한 십분넘게 소리가 나다가 조심스럽게 문열고 화장실에 들어가는소리 샤워기소리도 들리는데 그때 화나고 그런다기보다는 그냥 멍했다ㅜㅜㅜ
그냥 멘붕이더라 이거 언니한테 말해야할까? 아니면 성인이니까 모른척해야할까? 아니면 엄마아빠한테 말해야될까? 아마 그러면 언니 쫒겨날지도....하... 진짜 지금까지 심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