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이런곳에 글을 첨 올리는거라 어떻게 어디부터
얘기해야되는건지 모르겠지만 잘 읽어주시고 상처되는말보다는
위로의 말씀들을 해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저한테는 굉장히 심각하고 힘든 문제인데 잘 모르시는분들께서
괜히 성적인 문제로만 삼을까봐 걱정이되는 부분이 있는데
저랑 비슷한 일을 겪으시는분이나 경험이 있으셨던분들께서
도움주시는 말을 해주시면 좋을거같아요.
이 글은 그당시에 써놓은 글이고 일일히 수정하기 힘들어서
시간상 흐름이 안맞는 수정안된 내용이 있어도 참고하고
봐주세요.
지금껏 그날 이후로 저혼자서만 수십번 전화하고 카톡 문자
수십번해도 꿈쩍않고 연락끊고 잠적한지
3주가 다되가고 있어요. 밑에부터 얘기시작해볼께요.
얘기가 많이 길어요. 관심있으신 분은 긴글 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고 위로의 말이나 제가 어떻게 살아야할지
상처안되게 잘 부탁드려요.
남친이라는 사람하고는 얘기하자면 스토리가 너무 길어서 일단
중요부분만 얘기드릴까해요. 남친하고 다시 만나기 시작한거는 2
년 반정도 되었는데 저는 예전 남친하고 헤어졌을때도 상처가
많아서 몇년동안 남자를 만난적도 없었고 지금 다시 만나게된
남친하고 만나면서부터 몸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어떤분이 전남친이 옮긴거 아니냐고 댓글 다셨는데
전남친은 이미 5년도 더 넘은 시간에 헤어졌고 그때
만나고 있을때도 검사에 이상없었고 헤어지고 나서
그 이후에도 검사했었지만 아무 이상없었어요.
글이 길어지고 자세히 설명할수 없기에 전남친하고 헤어지고
몇년의 공백기가 흘러서 지금의 남친을 다시 만난거에요.
공백기동안에도 남자랑 사귀거나 잔적이 없었고
전남친은 헤어진지 5년도 더 넘었고 이상없다고 검사나왔고
그럼 이 사람은 당연히 결과상 원인이 될수 없고
이남자를 2년 반전쯤에 다시 만났고 부인과검사를 할때가 되서
다시 검사했을때 처음엔 바이러스만 있다고 나오고 침투되진
않았어요. 한방병원가니깐 시간지나면 없어질수도 있대서
좀 지켜보기위해서 놔두고 지켜봤는데 시간지나서 다시 검사하
니깐 이제는 세포분열을해서 암직전인 3단계까지 됬고
여기서 더놔두면 바로 암으로 진행한대서 수술받으라고 권유받은
거에요.
또 얘기를 더 추가하자면 이런 부분까지 올리면 그런 남자를
왜 만냐냐고 비난할까봐 안올렸는데 이 남자가 어플에서
돈주고 성매매하는 여자들이랑 카톡주고 받는걸 봤었고
실제로 성매매도 했었고 저는 그일로 충격받아서
헤어진적이 있었어요. 모르고 실수로 안지운 카톡에서도
들킨적이 있는데 저 모르게 얼마나 더한지는 모르는일이고
한번으로 끝났을거 같진 않아요
그럼 당연히 지금 남친이 성병암바이러스를 옮긴게 맞고
현남친 만나기전에는 자궁경부암 검사때에는 아무이상도
없었는데 이남자를 만나면서부터 단계별로 진행됐고
현남친 만나기전에는 자궁경부암 검사때에는 아무이상도
없었는데 이 남자를 만나면서부터 단계별로 진행됐고
남친 만나기전에는 자궁경부암 검사때에는 아무 이상도 없었는
데 이남자를 만나면서부터 자궁암바이러스가 자궁경부에 침투
되서 자궁경부이형성증이라고 진단받고 암전단계 진행과정
인지 더진행 된건지는 검사 결과가 나와봐야겠지만 검사 결과에
관계없이 원추절제술로 자궁경부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아야한다
는 것입니다ㅜ
저는 억울한게 지금껏 만난 남친들도 한남자를 만나면
오랫동안 사귀고 몇명 만나지도 않았고
한 남자를 만나고 사귀고 헤어질때까지
다른 남자를 단한번도 만난적이 없어요
심각한 우울증이 있어서 헤어졌어도 사람 만난적도 없었고
더군다나 다른 남자들 또한 전혀 만난적이 없었어요.
성관계도 문란했던적도 없고 좋아하는편도
아니었고 이런병이 생길만큼 잘못산적이 없는데 더군다나 자궁
경부암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는 남자들이 다른 여자들과 관계
시에 옮겨와서 다시 제몸을 타고 들어오는 경로라고 의사선생
님께서 설명하셨고 어쨌든 결국엔 헤어진 남친을 이번에 다시
만나면서 제몸에 이런병을 옮긴거 같아요. 솔직히 억울하고
화도나고 왜 이런 고난을 남자는 아무렇치않은데 여자만 겪어야
되나 고통스런마음뿐입니다.
남자들은 자궁경부암 바이러스가 있어도 여자들과 다르게 몸
에 침투되거나 문제를 일으키지않는데요ㅜ 남친에게 이상황
을 얘기했고 처음엔 기분 나쁘게 듣더니 인정하지않는 분위
기였고 제가 차근차근 설명을 했고 나중엔 마지못해서 알았
다고 인정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남친이 저랑 헤어졌던 동안
다른 어떤 여자들과 관계시에 옮겨온거라 생각하면 화도났지만
남친도 일부러 그럴려고 한건 아니니깐 원망하지않고
문안히 넘어가는 쪽을 택해서 병원가서 수술하고 치료받을 동안
만이라도 책임감을 느끼고 같이 동행정도만 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을 했어요. 남친도 양심이 있으면 당연히 해줘야하는
부분이지만 괜히 성질 잘못건드리면 엇나갈 성격인거 알기에
최대한 올라오는 감정을 누르고 이성적으로 해결하려고했어요.
아마도 저랑 헤어졌던 기간에 다른 여자들과 만나서 그런병을 옮
겼을거라 추측해봅니다. 남친을 다시 만나는 2년반동안 꾸준히
계속 만난게 아니라 중간에 반년넘게 헤어졌다 다시만나기도
했고 이남자가 저하고 헤어진 기간에 어떤 여자를 만났는지
알길이 없고 나쁜 바이러스를 옮겨올꺼라고 꿈에도
생각한적이 없어요ㅠ
억울하고 화나는 심정을 억지로 누르고 병의 근원이 남친이기에
병원에 동행하는것만이라도 책임감있게 해줬으면 부탁했고
별로 내켜하는 눈치는 아니였으나 그렇게 하겠다고 다짐받았
습니다. 수술비나 치료비를 달라는것도 아니고 남친도 사람이라
면 도리상 그정도까지는 성심껏 해주길바랬는데 병원에 검사
하러갔을때만 딱한번 같이가주고 또 내일도 병원에 가야하는
날이라 남친한테 얘기했더니 알았다고 하고 별거 아닌거에
은근짜증내고 화를 내는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그동안에
억누르고있던 화도 치밀어오르고 화는 내지않으면서 제심정
을 조근히 얘기했습니다. 지금 이상황에 제일 힘든건 난데
요즘에 오빠가 나한테 별거 아닌거에 짜증내고 화내는 이유
를 모르겠고 최소한의 책임감으로 병원에 같이 동행하는거
까지만 바란다고했는데 내가 큰걸 바란것도 아닌데 좀 너무
하는거같다고 말하니깐 남친 원래 성격이 뭔가 맘에 안들고
듣기싫으면 상대방이 무슨말을해도 일절 대꾸도하지않고
말한마디도 하지않고 묵언하는 스타일입니다.
아니나다를까 또 아무말도 않하고 침묵만 흐르다가
무슨말이라도 해야하지않냐고 말하지않으면 나도 넘 힘들다
하니깐 묵언만 하다가 갑자기 남친 하는말이 '나를 너무 힘들
게하는거같다' 그말만 끝내고 일방적으로전화를 끊고는
지금까지도 연락이 안되고 있어요. 카톡보내도 읽지않고
전화도 받지않고 또 잠수타고 잠적했어요.
지금 제일 힘든건 그남자가 옮겨온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건
전데 본인이 힘들대요. 자궁경부암 바이러스는 몸에서
스스로 생기는게 아니라 남자가 바이러스를 보유하고 있을때
관계를 가지면 여자쪽으로 옮긴데요. 약한균은 스스로 방어하는
면역이 있지만 고위험군의 센 바이러스는 자궁경부로 침투한데요
이런 상황인데도 책임지기 싫은지 연락끊고 도피했어요.
진짜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까지 잔인할수 있는지 늘 자기중심적
이고 본인위주대로 말하고 행동하는사람이어서 병원에 같이 가는
것만이라도 다행이다 여기자 이러고 있었는데 지금까지 있었던
습관대로 또 잠수타고 연락이 안되요ㅜ
그전에 만났을때도 늘 헤어졌을때 패턴이 저런식으로 잠수타
고 연락두절되는 방법으로 헤어져서 제가 상처를 많이
받았고 새로 만나기 시작한 이후로는 본인 잘못을 뉘우치고
다시는 무슨이유든 잠수타는 방법은 하지않겠다고 용서를 빌
었는데 또 저렇게 가장 비열한 방법을 쓰고 잠적했어요
사람 고쳐서 쓰는게 아니라고 했는데 그외에도 워낙
잘못한게 많아서 글로 다쓰기엔 넘 많아서 지금 현재의 제일
힘든점만 말했는데도 얘기가 길어지네요ㅜ
제가 현재도 그렇고 오랫동안 심각한 우울증 때문에도
의욕이 없고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
몸에 병도 생기고 솔직히 죽지 못해서 사는데
남친도 제가 객지에 혼자나와 갖은 고생을 다해가면서 억지로
버티면서 살았던것도 잘 알고있고 딱히 마음을 나눌 사람도 없고
외롭게 혼자 지내는것도 알고 있어요.
저한테는 쓰레기같은 남친이어도 유일하게 병원에도 같이가고
도움줄수 있는 사람이 본인이라는것도 알면서
저렇게 저를 무참하게 버리고 잠수타는 인간이에요.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하고 힘들어도 어디다
하소연할때도 없고 이런곳에 올리면 상담해주실분이 있으시지
않을까해서 올려봅니다.
제가 우울증이 더 깊어진데는 다른 사연이 있기도 하지만
지금의 남친 영향이 제일 크고 곧 자궁경부이형성증으로 또 수술
까지받아야하고 안그래도 우울증으로 집밖으로 잘 나가지
못하는데 이런 악재까지 겹쳐서 남친이라는 작자는
또 뻑하면 잠수타고 솔직히 지금 심정이라면 살고 싶은
생각도 없는데 억지로 살아가고 있거든요.
남친 힘들때 금전적으로든 뭐든 도움을 줬었고 제가
해줄수 있는선에선 다해줬고 그부분은 말로는 고맙다하면서 제게
갚을려고 하거나 마음을 다해서 잘해줄려고 하지도않고 자기감정
대로만 말하고 행동하면서 저에게 상처를 많이줬던 사람이에요.
너무 서운해서 제가 그남자에게 힘들때 도움줬던 얘기를 하기
라도 하면 늘 본인 힘든얘기만하고 제가 뭐땜에 왜 힘들었는지
공감 하지도 않고 자기 위주대로만 말하는 사람이에요.
어떻게 사람이 되서 저렇게까지 이기적일수 있는지
자기 필요할때만 절 찾고 누구땜에 이런병이 생겼는데 지금처럼
병원도 같이가야하고 간호해야할 일이 생기니깐
귀찮고 하기싫어서 태도 돌변해서 버리고 간거같아요.
솔직히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찢어지게 아프고 넘 힘들어요.
제가 몸도 아픈거도 아픈거지만 더 정신적으로 충격받은건
전 그 남자가 힘들때 버리지않고 나몰라라 하지않고
몇년동안이나 물질적인거든 뭐든 다 헌신하고 희생했어요.
근데 결국에 돌아오는건 헌신한 댓가로 헌신짝처럼
버려졌다는 거에요. 전 그사람한테 지금껏 뭐하나 받은
것도 없고 돈이 많은 사람도 아녔고 있어도 자기한테만 쓰는사람
이었고 힘들때 용돈이며 뭐며 다해줬어요. 근데 그런 저를 저렇게
무참히 버리고갔어요.
그남자가 좋은 남자가 아니라는것도 잘알고 끊어버리고 싶었지만
제가 마음의 병인 우울증도 너무 깊고 판단도 흐리고 나쁜 남자
인지 진작 알았지만 제가 진심을 다해서 잘해주면 그남자도 언젠
가 가슴깊히 깨닫고 잘해줄꺼라 믿었어요. 근데 그생각은 저만의
착각이었나봐요. 사람이 쉽게 바뀔수 없다는 말이 무슨말인지 알
겠고 아직까지도 배신감에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밖에 안
나와요. 말로다 표현이 안될 정도로 가슴이 찢어지게 아프고 눈물
만 나와요. 나쁜남자인건알지만 객지나와서 마음터놓고 지낼 사
람도 없었고 그래도 내옆에 있으니깐 그런 남자라도 믿고 의지하
고 싶었던거 같아요. 멀리떨어져있는 가족들보다도 제가 그동안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마음으로 제자신을 희생하면서 그남자
한테 잘해주고 헌신했는지 그사람이 제일 잘알텐데도 제가 어떻
게 되든지 관심도 없고 상관없다는듯이 냉정하게 버렸어요.
그남자는 제일 힘들때 도와준 여자를 무참히버리고 잠적했어요.
치료고 뭐고 죽고싶은 마음뿐이에요
저도 지금 많이 힘든 상태라 혹시 안좋은 글 남기실분은 죄송
하지만 그냥 보고 지나가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