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추가할게요
판에 글을 쓴적은 몇 번 있지만 이렇게 많은 댓글이 달린건 처음이네요. 많은 분들이 저에게 조언아닌 조언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저는 오늘 동물병원에가 슬개골탈구 수술을 하기로 했습니다. 아마 오늘 6시넘어서 수술할거 같아요. 원래는 양쪽다리 다 시킬 생각이었지만 왼쪽다리가 심하게 안좋고 소형견이라 두다리 한번에 시키면 강아지가 힘들다는 말을 듣고 왼쪽다리 먼저 시키기로 했습니다.(오른쪽은 후에 왼쪽이 나은후에 시킬 예정이예요)
이번 일을 계기로 제가 저희 강아지에게 얼마나 무심했는지 알게되었네요
앞으로는 강아지에게 제가 할 수있는 한 열심히 돌볼겁니다
수술후 관리도 정말 열심히 해줄거예요
다들 따끔한 충고 감사합니다
+)추가할게요
현재 제 나이는 이제 겨우 고등학생이 되었구요
모아둔돈이라고 해봤자 몇만원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희부모님은 돈이 없어서 수술을 안시키는게 아니라 이 병의 위험성을 모르세요
그리고 저도 무조건 1달안에 부모님 설득시켜서 수술 시킬 생각입니다
저희 강아지 걱정은 제가 제일 돼요..
혹시나 몰라서 알바지원도 해놨어요
물론 알바경험 이라고는 1도 없어서 붙을지 모르겠지만...
엄마는 어느정도 설득시킨거 같은데 아빠가 문제네요
하지만 저도 설득포기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무조건 수술 시킬거예요
이미 동물사랑방에도 글을 쓰긴 했지만 여기가 제일 핫한 채널이라 다시 한번 글을 씁니다
어제 강아지가 뒷다리 중심을 못잡길래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그 결과 슬개골 탈구 3기 라네요
왼쪽은 이미 관절염이 온 상태구 강아지 나이는 4살입니다
이날 급하게 3일치 정도의 약을 받아왔습니다
저는 암만 생각해도 수술을 시켜야 한다 생각하는데 부모님 생각은 많이 다른가 봅니다
아빠말로는 병원에 데려가 진찰을 받아보겠다해서 제가 x-ray를 찍자고 했더니 아빠가 무슨 x-ray냐며 저한테 뭐라 하네요..
겨우 3일치의 약으로 해결 될줄 아나봐요
아빠는 슬개골 탈구가 관절약먹이고 가볍게 산책시키면 낫는 병인 줄 알아요
엄마도 거의 아빠랑 비슷합니다
어쨋든 두분다 수술 시킬 생각이 없어보여요..
어떡해야 할까요
저는 학생이라 수술비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