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호주 브리즈번이야ㅠㅠㅠ
다름이 아니라 오늘 퇴근시간에 버스를 타려고 스테이션에 갔는데 줄이 너무 길어서 어떤 줄이 어떤 버스인지를 모르겠는거야 ,,
그래서 우왕좌왕 하는데 이어팟 끼고계시던 회색수트입으신 금발의 회사원?분이 이어팟 빼시더니
Do you need any help? 이러시길래 코피퐝..
진짜 버스 부실 뻔..
그 분 도움으로 무사히 집 왔다 !!
정말 좋은 나라라는걸 많이 느껴
버스 내릴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thank you ~
이러면서 내리고 휠체어 타신 분들이 버스 타실때는
버스 기사님이 내리셔서 인도 다 도와주시고
멋진 것 같아 :)
사진은 평범한 브리즈번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