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살 남자고 자영업을 하는중입니다
여자친구는 23살 학생이에요 내년에 졸업이라 공부때문에 아르바이트는 하지 않고 있어서 수입은 없고 용돈 받아 생활하는거같더라고요
연애한지는 1년 다되어가는데
만날때마다 데이트비용은 거의 다 제가 냈고
그간 여자친구가 밥사준적은 딱 세번
간간히 커피나 음료수 사주는정도 ?
제가 밥이나 커피까지 사주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처음에는 여자친구도 미안해하며 받고 자기도 계산하려고 카드꺼내려하더니 요즘엔 당연한듯이 서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음료한잔 사달라하면 그제서야 사주고 미안하다고 담에 밥살게 하고선 받아먹기만..
한달에 두번 같이 서울로 놀러가는데 이런비용도 다 제가 내줘요
물론 열살어린 여자친구 만나고 저는 돈을 벌지만
점점 호구취급 받는거같아 좀 그런데 제가 예민한건가요?
보통 이정도 나이차이면 다 남자가 부담하는건가요
그래서 장사 좀 잘 안된다며 눈치를 줘도 모르는거같고,
밥값 6만원정도가 나왔길래 밥먹으면서 금액 말하며 비싼대신 맛있네 하니 아 그러네 하는 표정이 그게 비싼가? 하는 표정이더군요
요새 그리고 중간중간 눈치를 좀 많이 줬는데도 몰라요 모르는척하는건지
그리고 국내는 해외든 놀러다니긴 잘 놀러다니던데 그시간에 알바도 할수있어보이고
저를 진짜 사랑한다면 놀시간 조금이라도 아껴서 알바하고 고마움에 보답정도는 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런부분보면 저를 물주취급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