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전 평범한 여고생이고 궁금한게 있어서 짧게 쓰겠습니다.
며칠 전에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갔습니다.
잘 놀고 돌아올 때 일본 공항에서 기념품 샵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잘 구경하고 있는데 저희 엄마가 아빠에게 말을 걸더군요.
일본의 게다(기모노를 입을 때 신는 신발)모형의 장식품을 보여주면서,
" ㅇㅇ아 (저희 아버지 성함) 일본 이런 신발이나 문화 진짜 없어 보이지 않아??"
라며 딱 이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제게 한 말은 아니였지만 듣다보니 그건 좀 아닌 말 같아서
" 엄마 아무리 일본이 마음에 안 들어도 그런 말은 좀 아니지 않아요?? 남의 나라에 왔으면 그 나라의 문화를 존중해야죠 일본인들이 우리나라의 문화 무시하면 기분 나쁠 거잖아요 "
라고 했습니다. 저희 아빠는 못 들으신건지 반응이 없었고요.
그런데 엄마가 그걸 듣고서
왜 엄마한테 무안을 주냐
각자 생각이 있는거지 등등
제 상식에선 전혀 이해가 가지 않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문제로 다투게 돼었는데, 누구의 말이 맞는건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주작이라는 분들이 계실까봐 일본에 다녀온 인증도 하겠습니다.
+)댓에 이해를 못한 분이 계시는것같은데 저 일본 딱히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남의 나라 문화는 무엇이든 존중해줘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