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이구 나도 여자고 얘도 여자! 초딩때 동창인데
연락이 끊겼다가 내가 찾아서 다시 만났어
어렸을땐 다들 안꾸미고 다니니까 그려려니 하는데
나 만날때마다 너어어엉어어무아 안꾸미고와..
화장을 못하는건 이해하는데 만날때마다 무슨 보풀일어난 거지같은 후드티에
누가 이걸 입는거지 싶은 쪽팔린 옷만 입고오고.. 좀 많이 과체중인데롱패딩 입었는데 배만 불룩 튀어나와서 개구리같고..
얼마전에도 만났는데 입술은 각질제거도 안해서 완전 허옇게 일어나고여드름 많았다 없어진애라 피부가 좀 안좋은데 기초 메이크업도 안한건지 그냥 쌩얼..
시간 지나서 앞머리 개떡지고 으허엏렇휴ㅠㅠㅠ
일본좋아하는애라 맨날 일본애니보고 트위터하면서 덕질하고자기 승무원할꺼라는데 거기서40kg 빼고오랬다고 차별이라고 하는데승무원은 외모따지는 직업이니까 그냥 자기가 안하면 되는데자꾸 찡찡대고..ㅠㅠㅠㅠㅠ헣러헣ㅎㅇ렇ㅀ
자꾸 오타쿠같은 말투 써서 방탈출하러갔는데 직원앞에서 개호들갑떨면서 애니처럼앗 너무떨렷!!! 후앗 두근거린다앗!! 이런식으로 말해서 직원이 피식하고 웃더라...ㅠ
대학교 근처에서 만나서 사람도 완전 많았는데나는 그래도 오랜만에 만난다고 신경쓰고 나갔거든..
같이 많이 돌아다녔는데 솔직히 너무쪽팔렸어..ㅠㅠ내가 그냥 얘를 만나지 말아야되나? 성격은 착하고 갑자기 연락 끊기도 좀 그런데
뭐라고 말해줘야될질 모르겠어..자긴 외모로부터 자유로워질꺼라는데 말이 통할진 모르겄지만
도와줭흥ㄹ훟ㄹ유ㅠㅠㅠㅠ내가 이상한건지 뭔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