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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하철에서 엉엉 울다 노약자석 앉아서 왔더

ㅇㅇ |2019.01.23 16:11
조회 57 |추천 5
전에 학교 떨어져서 너무 슬퍼서 흐어엉엉엉흐어엉
하고 교복입고
열차 안에서 엄청 우니까 할아버지 한 분이
여기 앉아요 하고 주머니에 꼬깃꼬깃 있던 휴지 주심..
눈물 닦고 흐엉 감 흐엉사합니다쿨쪅 하면서 계속 욺.. 너무슬펐어..
딱 두정거장 타고 내릴 때 90도로 인사하니까 할부지가 울지 말라고 하심..
할아버지 요즘은 뭐하셔요..ㅜ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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