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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민은 입사 사진도 ‘그까이꺼 대충’ 찍었다

안녕 |2005.06.13 00:00
조회 1,717 |추천 0




  장동민은 입사 사진도 ‘그까이꺼 대충’ 찍었나? ‘그까이거’란 유행어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개그맨 장동민의 kbs 신인 코미디 연기자 모집 수험표에 붙은 사진이 코믹한 데에는 남다른 사연이 있다. 동아방송대 방송극작과 99학번 동기들인 장동민 유세윤 유상무 등 세 명은 2003년 kbs 코미디언 응시원서에 남들과는 다르게 튀어볼 요량으로 사진을 똑같은 컨셉으로 특이하게 찍어 응시원수를 접수시켰다. 이렇게 하면 ‘대충’ 붙여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결과는 세 명 모두 1차에서 탈락됐다. 하지만 이들 세명은 이듬해 4월 kbs 19기 개그맨으로 나란히 합격해 대학시절 자신들의 개그팀명이기도 한 ‘옹달샘’이라는 매지지먼트사에 함께 소속돼 있다. 물론 합격할 때 사진은 정상적인 표정이었다. 흡사 하회탈을 연상시키는 문제의 장동민 사진은 최근 ‘복학생’ 유세윤이 자신의 사진만을 뺀 두 친구의 사진을 인터넷에 올림으로써 공개되고말았다. 그러니 ‘케이블 가이’ 유상무의 코믹 사진도 인터넷에 흘러다닌다. 장동민은 살짝 열받았다. 샅샅히 뒤져 유세윤의 사진도 조만간 올리겠노라고 벼르고 있다. 서병기대중문화전문기자(wp@heraldm.com) - `헤럴드 생생 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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