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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의 친정행사 다들 챙기시나요?

착한며느리병 |2019.01.24 09:24
조회 26,147 |추천 4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4년차, 돌지난 아기있는 맞벌이 부부 입니다

저희집은 시댁과 거리가 가까워요
시댁뿐만 아니라 신랑 외갓집 (시어머니의 친정)도 도보 20분정도로 아주 가깝습니다

보통 이런경우, 시어머니 친정 행사에 매번 참석 해야 하나요?
신랑 외할머니 제사엔 신랑 야근때문에 저랑 200일도 안된 아기만 참석해서 밤늦게 집에 온적도 있구요, 외할아버지 생신에도 신랑 출장때문에 저랑 아기만 참석했습니다.
일단 시어머니께서 당연하게 한두달 전 쯤부터 전화 주십니다.
언제 무슨일이 있으니 시간 비워두라고..

항상 좋은게 좋은거라고 하루 다 같이 모여 맛있게 밥먹고 오자,
제사도 일년에 많은거 아니니 (명절두번포함 총 5회) 그냥 참석하자! 이런 마음으로 불편함을 드러낸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시댁행사이니 꼭 참석해야 되는 줄 알았습니다

며칠 전 친구랑 같이 있을 때 , 어머님께 전화가 왔었는데 2월 마지막주 외할아버지 생신이시니 시간 비워 두라고 하신걸 친구도 함께 듣고는 며느리가 시어머니 친정행사도 다 챙기냐는 소리를 하더라구요, 생각해보니 시집온지 3년된 우리 올케도 저희집 외갓집 행사는 거의 참석도 하지 않았고 저희 엄마는 전달 조차 안했었습니다(저희 외할아버지 제사가 있는지도 언제인지도 모를듯)

다들 시댁행사 어디까지 챙기시는지 궁금해요..
저 처럼 신랑의 친가 외가의 제사 생신 다 챙기시나요...
추천수4
반대수108
베플ㅇㅇ|2019.01.24 09:53
쓰니처럼 시어머니 친정 가는 사람 제 주위에는 1명도 없어요. 전 판에서만 봄(명절에 시어머니 친정간다는)
베플ㅋㅋ|2019.01.24 12:34
시외가는 챙길 필요 없어요 시친가도 요즘 안챙기는 추센데 무슨~애초에 잘라 거절해요 계속 네네하다가는 시외가 며느리될거예요
베플남자33직장인男|2019.01.25 14:24
다떠나서 남편도 못가는걸 왜 갑니까 이해 1도 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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