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출산으로 시댁에 못가는게 형님에게 죄송한 일인가요?
ㅎ
|2019.01.24 11:25
조회 30,683 |추천 90
모바일로 작성해서 띄어쓰기가 이상할 수 있어요~
이번 설 명절에 출산 예정일이 얼마 남지도 않았고 조산기가 있어서 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지만 시어머니가 오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저에게 말씀하시기 전에 이미 어머니가 아주버님과 형님한테 따로 얘기도 하신 상황이에요)
근데 이 얘기를 듣고 저희 친정엄마가 형님께 전화해 못가서 죄송하다고 얘기를 하라는데 제 생각은 죄송한 일도 아닌것 같고 제사를 지내는 시댁도 아니고 시부모님도 형님댁으로 오셔서 간단히 음식해 아침만 드시고 집으로 돌아가시는데 굳이 죄송하다고까지 얘기해야할까요?? 제 생각이 틀린건가요??
추가로 형님네는 아이가 없으세요
+댓글보니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 추가합니다.
전화는 당연히 할껀데 통화 내용에 죄송하다는 얘기를 해야 하는지 물어보는건데 통화 자체를 해야하는건지로 오해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 베플hihi|2019.01.2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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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동서가 일때문에 자주 안 왔는데 연락 없다고, 너한테도 연락 안 했냐고 시부모님 화나계시면 강씨 제사에 김씨 안 온 걸 오씨한테 왜 연락하냐고 그랬어요.
- 베플ㄴㄴ|2019.01.2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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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런데 왜 며느리들끼리만 서로 미안해하고 인사치례라도 해야되는거예요? 명절에 친자식들이 못온다고그러면 형수or새언니한테 전화한통 넣어라 그러는 집은 없잖아요?
- 베플ㅇ|2019.01.24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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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이가 좋았으면 이번 명절엔 못 가겠다, 못 만나서 아쉬울 거 같다 정도로 괜찮지 않을까요. 진짜 미안할 일은 아니고, 암말 안 하면 쌩까는 걸로 오해받을 거 같고. 거기에 형님이 미안할 일이지 등으로 나오면 담번부터 진짜 쌩까고 살면 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