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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도 될까요?

ㅇㅇ |2019.01.24 12:06
조회 251 |추천 0

사귀는동안 저를 항상 기다리게 했던 남자였습니다.

교회로.. 가족모임으로 .. 항상 바빴어요

저랑 약속한거 미룬적도 몇번 있습니다. 군대도 빨리가서 사귄지 100일도 안된상태로 갔습니다.

그렇게 군대를 기다리고 전역했습니다. 전역하고 학교복학해서 자주만났는데

예상외로 일찍 취업해 더 바쁘게 살아 저를 항상 기다리게 했습니다.

 

저는 남친이 바빠도.. 자주못봐도 너무 좋아했기에 몇시간이고 계속 기다렸고

대기번호 기다리는것처럼 저를 볼수있다면 바로 가서 만나고 그랬습니다.

 

남친이 살쪄도 말라도 저는 항상좋아했고 가끔 못생겨보여도 제눈에는 귀여운못생김이였고

밥잘챙겨먹어, 몸조심해 등등 항상 생각했고 챙겼습니다.

몸에좋은 프로폴리스도 선물했죠..

 

저는 남친만바라봤습니다. 정말 좋아했어요 남친부모님까지 생각하며 챙겼습니다.

그런데.. 제가 너무 남친만바라보고 의존하고.. 걱정이라는이유로 불안해하고

집착을 하다보니 남친이 짜증난다고.. 반복될거라고 몇번 헤어짐이 있었고 저는 매번 잡았습니다.

 

이번에도 제가 불안해하고 왜 나랑 같이 안있냐고 하니깐.. 짜증난다고 지친다고 힘들다고

더이상은없다고 헤어지게되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지금도 남친이 좋습니다.. 이런 연애였지만 많이좋아합니다.

3년사귀였고 헤어진지 한달되어가는데.. 저다시 전남친에게 다가가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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