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사실 이별이 처음이라 많이 힘들지?
그래서 우린 계속 서로를 잊지 말아달라고,
기억해달라고 이야기 하고있어
그건 우리가 서로 잊혀진다는 걸
가장 두려워하고있기 때문인거겠지
하지만 우리가 혹여 서로
바쁜 일상에 치이고 살아가다가,
한 두 해가 바뀌어가면서 서로를 잊어버리고 산다 해도
문득 더운 계절이오면 우린 유난히 설레던 그날이 떠오를테고
지나가던 가게들을 보며 줄서서 기다리던 그날이 떠오를테고
어김없이 추운 겨울이 오면
지나가던 티비 채널들 속 많은 시상식들을 보며
너희생각이 날꺼고
문득 길을 걷다 너희의 노래를 우연히 듣는다면
그때의 노래를 부르는 너희가,
그걸 바라보던 우리가 생각나겠지
그렇게 우린 서로를 절대 잊지 않는 사이가 된거야
그렇게 우리는 서로를 가슴한켠 따뜻한 방에
오롯히 우리가 함께한 기억들로 가득 채운거야
그러니 이별에 서로 너무 아파하지 않아도 돼
서로가 가끔 그방에 들어가보며
그땐 그랬었지 참 좋았다 그치? 하면 되는거야
그럼 우린 영원히 잊지 않고
언제나 함께 있을수 있게 되는거야
그거면 된거야
우린 영원한 워너블이고,
윤지성 하성운 황민현 옹성우 김재환 강다니엘 박지훈 박우진 배진영 이대휘 라이관린 너흰 영원한 워너원이니깐
그래줄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