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아닌 다른사람을 만나고 있는 누나에게
하루가 24시간이라구 하잖아?
지금의 난 1시간동안 널 100번은 넘깨 생각하는것 같아
15년 3월17일, 18년5월5일 새벽
너와 나와 행복했던 날의 마침표를 찍었던 날,
이제와서야 3년 간 만났던 시간동안 잘 해주지 못한게
이제서야 기억나고 후회가 되는지 모르겠네
만나고 있을때는 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나보다 누나야,
남들은 누나와 나와의 관계를 정리한게 잘했다고
그 동안 고생 많았다고, 수고했다, 이제 좋은사람 만나면 된다,
라구 말하는데, 결국 날 위로 하는말 이잖아?
난 그 말이 되게 싫은데.
지금은
내 사람이아닌 그 사람으로 통용된다는게 너무 아프고 힘들어
지금도 믿기지 않아, 아직도 넌 나에겐 내 사람이여야 하는데
이젠 내가 아닌 다른사람에 내 사람이 되버린 누나야,
내가 이별을 고했지만,
항상 행복하길 무언에 기도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