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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차례를 물려받게 생김

|2019.01.27 11:52
조회 15,595 |추천 84
안녕하세요?
외며느리인 워킹맘 입니다.
시아버지께선 어릴적에 부모님이 돌아가셨다 해요.
그것때문 인지는 몰라도 제사ㆍ차례 같은 행사를
많이 중요시 합니다.
그것뿐,
준비에서 마무리의 90%는 시어머니 몫이죠.
건강도 안좋으신데다,허리상태도 좋지않아
준비 하시면서도 항상 힘들다,죽겠다소리를 입에달고
삽니다. 그리 아픈데도
안하면 큰일나는줄 아는 두분이십니다.
친정집또한 제사가 많았는데,
친정부모님 두분의 암진단과 수술등 회복 기간동안
제사는 없어져 버린 상황이고,
참 잘하셨단 생각에 변함이 없는데
우리 시부모는
그걸 의아하게 생각 하시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번설부터 에요.
시모의 허리에 큰문제가 생겨 몹시 심한 통증을 호소하시고 척추전문병원을 전전했으나
수술만이 통증을 막는 길이라는 결론으로 대학병원 예약을 해둔상황에서,
며느리인 나아니면 차례를 누가하냐 하십니다.
하고 안하고의 문제 이전에
내 상식으론 이런 의미없는 행사에 왜 연연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동안이야 두분이 그리좋아하시니
도와드린 정도지만,
그리아프고 힘든데 왜 놓칠못하시는지
말입니다.
조상님을 그토록 정성으로 모시는데 어머니의 허리는 왜그리 아픈가요??
등등 남편과 시모에게 내상식으로는 그런 행사에
의미부여 못하겠단 의사는 분명 밝혔지만,
스트레스는 받습니다.
추천수84
반대수2
베플|2019.01.27 12:46
제사음식을 꼭 며느리가 해야되나요? 저는 남편 시키고 있습니다. 맞벌이 하는것도 지치는데 친정에서도 없는 제사를 왜 해야하나요. 몇번 하니 신랑이 요령이 생겨서 제사음식도 참 잘하네요.
베플ㅇㅇ|2019.01.27 12:54
시아버지랑 신랑이 하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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