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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뒤 제품을 가져오신 손님 황당하네요

리다 |2019.01.27 17:35
조회 106 |추천 0

오늘 황당한 환불요구를 하시기에 판에 글을 처음으로 써보네요
저는 서울에 위치한 **아울렛에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큰 브랜드가 아닌지라 클레임이 들어올경우 매니져를 통해 저에게 바로 전달이 되는 상황인데요 문제는 저에게 전달되기전 저희 아르바이트생에게 먼저 환불요구를 하신 모양인데, 두달 전 제품을 가져오셔서 환불해 달라 하니 알바도 황당했나 봅니다. 일이주 지난 상품은 어떻게든 도와드릴 수 있겠지만 두달지난 상품인지라 환불이 어렵겠다 안내드리니 알바생번호 그리고 매니져 번호를 적어달라하며 니가 이기나 누가이기나 보자며 큰소리로 협박하고 가셨다는데, 그 이후 물론 저와도 통화를 마쳤고 환불진행은 어렵고 원하시면 심의 넣으시고 원단불량이라는 소견서가 있으면 도와드리겠다라는 말을 전하니 역시나 막무가내 시더군요
백화점이나 아울렛은 무조건 환불을 해줄거라는 무지한 생각에대해 어떻게 생각 하시는지 여러분의 생각이 궁굼합니다.

그리고 오늘 아르바이트생에게 누가이기나 한번 해보자 하며 협박하고 가신 그 고객님 보시면 좋겠네요. //
두달전 앙고라 니트를 구입했을때 저희 직원이 드라이 한번 하고 입으시라 안내를 해드렸고 드라이를 하고서도 여전히 털이 빠진다며 가져 오셨는데 , 니트의 특성상 앙고라는 털빠짐이 없을수 없는 제품 이지요 ,,

드라이는 털날림을 그나마 최소화 시켜주는 역활이라 할 수 있구요_ 여기서 문제는 세달가까이 지나서 제품 원단 불량이라며 털빠짐이 심해 못입겠다며 환불을 요구 하셨는데요_

그럼 그 안에 연락을 주시던지, 가져오시던지 하셨음 저희도 최대한 같이 도움드리는 입장을 취했을 겁니다.


고객님께 날짜를 거론하니 두달동안 한번의 세탁과 버리려다 늦게 가져왔다 하시는데,
그럼 뭐든 구입하고 하자라하며 두세달뒤 우기면 전부 환불을 해드려야 하나요?

작년 11월에 구입한걸 왜 이제까지 전화한통없이 2월이 다 되어가는 이 시점에 가져오셔서 환불을 요구하는게- 제 상식선에선 이해가 가지 않아 글을 남겨봅니다.
또한 구매자이신 따님이 간호사로 일을 하신다 하셨는데, 어째서 구매자분이 아닌 어머님이 환불요구를 하시는지
제가 병원에 가서 주사가 아프다며 환불을 요구하면 들어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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