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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 시급이 올랐네요.

이십대여자 |2019.01.27 23:57
조회 78,154 |추천 188
잠이 안와서 그냥 올린 글이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놀랐네요


최저시급이 오르면서 고용인과 피고용인 각자의 입장이 있을 텐데, 그런 것들은 고려하지 않고 저의 입장에서 쓰다보니 불편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구체적인 월급 내용은 지웁니다.

그리고 제가 최저시급 개념을 모른다는 분들이 계셔서 이야기 하는데,
제 직종이 밝혀질까봐 자세히 적진 못하지만
매년 꾸준히 월급이 오르기도 했고
이번에 최저 시급이 오르면서 회사내에서 정한 월급기준이 전체적으로 오르게 되면서 월급이 더 오르게 된 상황이 있어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2**의 금액이 찍히게 되었고, 1년차와 비교 했을 때 많이 오르게 되었네요.

그리고 승진은 하지 않았으나 1년차에는 계약직, 이후에는 평사원으로 계약조건이 바뀌게 된 상황도 있습니다.

글솜씨가 부족하여 혼란을 야기시킨것 같은데...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했을때가 생각나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본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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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에요.직장 생활 3년차.... 최저 시급이 오르면서 통장에 2**만원대의 숫자가 찍혔어요.그러면서 1년차 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2**만원도 안되는 월급으로 야근까지 하면서 내가 이 돈 받자고 야근하고 스트레스 받고 월세내고 살아가나 가슴속에 사직서를 품고 하루하루 버텼던 날들.....물론 월급이 오른 만큼 물가도 같이 올랐지만, 숫자가 달라지니 일할 맛 납니다. 이제 적당히 먹고 싶은 것도 먹고 사고 싶은 것도 사고 즐기면서 살렵니다. 직장인 여러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
추천수188
반대수41
찬반ㅇㅇ|2019.01.28 19:54 전체보기
mb때125인지 130가지고 살았는데 죽는줄알았어요 ㅠㅠ 박근혜때 150?받았는대 살기힘든거 마찬가지 지금 숨통 틔였네요 하지만 한국사람 60프로가 200만원 못받고 살아갑니다 진짜웃긴건 9짜리 아파트랑 아파트5채 가진사람들이 힘들다고 하는게 코미디임ㅋㅋㅋㅋ중산층 죽인다고하는데 그럼 지난정부10년은 하층민 죽이기였겠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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