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안와서 그냥 올린 글이였는데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놀랐네요
최저시급이 오르면서 고용인과 피고용인 각자의 입장이 있을 텐데, 그런 것들은 고려하지 않고 저의 입장에서 쓰다보니 불편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구체적인 월급 내용은 지웁니다.
그리고 제가 최저시급 개념을 모른다는 분들이 계셔서 이야기 하는데,
제 직종이 밝혀질까봐 자세히 적진 못하지만
매년 꾸준히 월급이 오르기도 했고
이번에 최저 시급이 오르면서 회사내에서 정한 월급기준이 전체적으로 오르게 되면서 월급이 더 오르게 된 상황이 있어요. 그래서 최종적으로 2**의 금액이 찍히게 되었고, 1년차와 비교 했을 때 많이 오르게 되었네요.
그리고 승진은 하지 않았으나 1년차에는 계약직, 이후에는 평사원으로 계약조건이 바뀌게 된 상황도 있습니다.
글솜씨가 부족하여 혼란을 야기시킨것 같은데...
사회생활을 처음 시작했을때가 생각나서 주저리 주저리 적어본 것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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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에요.직장 생활 3년차.... 최저 시급이 오르면서 통장에 2**만원대의 숫자가 찍혔어요.그러면서 1년차 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2**만원도 안되는 월급으로 야근까지 하면서 내가 이 돈 받자고 야근하고 스트레스 받고 월세내고 살아가나 가슴속에 사직서를 품고 하루하루 버텼던 날들.....물론 월급이 오른 만큼 물가도 같이 올랐지만, 숫자가 달라지니 일할 맛 납니다. 이제 적당히 먹고 싶은 것도 먹고 사고 싶은 것도 사고 즐기면서 살렵니다. 직장인 여러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