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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11년

네이트 |2019.01.28 16:12
조회 28,803 |추천 11

2008년 3월 입사 올해로 11년됩니다. 나이는 47세이구요

중소기업 경리직으로 입사했구요

작년까지만해도 생산직여사원들보다 일이십만원 더 받고 다녔습니다.

2019년 최저임금 올라서 1,745,150 원으로 생산여사원 월급입니다.

2년동안 최저임금이 약 400,000원 가량 인상되었고

저는 120,00원 인상이 되어 1,785,000 원 되었습니다.

저보다 작던 직원이 1,810,000원 많은직원도 있고

5년 6년 늦게 입사한 직원이 저랑 같아진 1,785,000원 직원도 있습니다.

마음같아선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지만

내나이에 경리로 다시 취직하긴 싶지않고

사장님이 경리직원에 대한 예우가 이렇게 없어도 되나 싶어 맘이 너무 아픕니다.

 

추천수11
반대수55
베플ggggg|2019.01.29 13:26
사장입장에서는 나가도 아쉬울게 없으니 저리주는거죠....11년차인데 저 수준이면 엄청 짜긴하네요
베플잔딕|2019.01.29 18:43
일자리 관련 경력 10년차인데요, 죄송하지만 그 나이에 나오면 사무직은 포기해야합니다. 콜센더상담원이나 영업 등 사무직은 경력이 있어야 가능하고요 조리사 요양보호사 등이 가능한데.그나마 자격증이 있어야 가능하구요 계산원 청소원 등은 안하실꺼 같구요 요즘같은 시대에는 학대하거나 최저임금 안주면 모를까 아니라면 안짤리고 남는게 이기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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