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3월 입사 올해로 11년됩니다. 나이는 47세이구요
중소기업 경리직으로 입사했구요
작년까지만해도 생산직여사원들보다 일이십만원 더 받고 다녔습니다.
2019년 최저임금 올라서 1,745,150 원으로 생산여사원 월급입니다.
2년동안 최저임금이 약 400,000원 가량 인상되었고
저는 120,00원 인상이 되어 1,785,000 원 되었습니다.
저보다 작던 직원이 1,810,000원 많은직원도 있고
5년 6년 늦게 입사한 직원이 저랑 같아진 1,785,000원 직원도 있습니다.
마음같아선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지만
내나이에 경리로 다시 취직하긴 싶지않고
사장님이 경리직원에 대한 예우가 이렇게 없어도 되나 싶어 맘이 너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