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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11 |2019.01.29 13:54
조회 2,526 |추천 7
얼마전에 카드를 잃어버렸어그래서 생전 안쓰던 현금을 써야됐지그리고 거스름돈으로 받은 동전을 지갑에 넣으려는 순간지난 8개월동안 다 정리된 줄 알았던 우리의 사진을 보게되었어. 
이제 이런 일이 있어도웃으면서 넘길 수 있다 생각했지만그래도 가슴 한켠이 먹먹해지는건 여전하구나.
또 이렇게 다시 한번 떠오르고, 그립고 지갑 속 우연히 발견한 우리를 여전히 쉽게 놓치 못하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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