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사귀고 헤어진지 2년 되었어요
제가 차였구요
헤어지고 1년 동안은 서로 간간히 연락 주고 받고
만나서 커피도 2번 정도 마셨습니다
1년이 지나고서는 서로 연락 없이 각자 일에
충실했어요
헤어진지 1년반이 된 시점에 전여친에 인스타에 들어가봤는데
이런글이 있더라구요
너가 잘됬으면 좋겠다
무너지지 말고 항상 응원한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으면 한다
전여친도 저도 서로 첫연애 였기 때문에
저한테 남기는 글로 보였어요
헤어진지 2년 동안 둘다 연애를 하지 않았구요
초반에 제가 한번 매달리고 더 이상 매달리지는 않았습니다
연락하지도 매달리지도 않은 상태에서 저는
저 글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올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