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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너무 좋아요.

오래만나자 |2019.01.31 15:08
조회 1,400 |추천 7
딱 1년 전 쯤 1년 좀 넘게 사귄 남자친구에게 차이고정말 많이 힘들었었어요.
그렇게 힘들어하다가 작년 8월에 지금의 남자친구를 만났고지금 너무 행복해요.애교도 많고 무엇보다 둘이 성향이나 성격이 비슷해서 코드도 잘맞고, 서로 비슷하니 안싸우려 조심하고 노력을 많이 해요.
근데 전남자친구에게 상처를 받아서 인지 지금 이 행복한 연애가 전처럼 언젠가 끝날까 두렵고 무서워요.날 사랑해주는 남자친구가 갑자기 변하면 어떡하나싶고, 남자친구가 제게 노력도 많이 하고 아낌없이 표현해준다는 걸 잘알면서도 서운한 일이 한두개 생기면 나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이 식은 건 아닌지, 나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건 아닌지 걱정하게 되고 서운한 감정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아요.그럴때 마다 남자친구가 잘 달래주고 풀어주지만  제가 계속 서운함을 표출하면 남자친구가 질려할까봐 그게 싫어서 그냥 혼자 속으로 삭힐 때가 더 많아요.서운하게 하는 것보다 저를 사랑해주고 아껴주는게 더 큰걸 위안 삼으면서 스스로 위로해요.
이 연애를 오랫동안 지키고 싶고 이사랑을, 이사람을 놓치고 싶지 않은데 어떻게 하면 연애를 오래 할 수 있을까요? 제가 길게 연애를 안해봐서 모르는게 많아요. 오래 연애하는 비법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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