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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은 결혼안할거라는 남자친구

이십대 |2019.02.01 04:55
조회 21,046 |추천 3

편하게 음씀체로 할게요.

제목 그대로임.
남자친구는 이십대 중반에 만났음.
나랑 6살차이남. 연상 남친은 개룡남임.
억대연봉. 자수성가 사업가임.
횟수로 사년차 연애중이고 그동안
10번의 헤어짐이 있었음.
내잘못은 없음.
남친은 바람끼다분함. 노는거 좋아함
이러한 이유로 헤어지면 대부분 남친이 잘못했다지만 끝에 그런말을 함.
그래 어차피 난 너랑 결혼안할거라 이쯤에서
헤어지는게 맞아.

첫 만남 노는곳에서 만났음.
하지만 나는 이해할 수 없음.
난 결혼할 여자가 아니라고 함.
이제 서로 나이도 찼고, 그만 갈길가라함.
난 또 잡음 . 아직 많이 사랑함.
내가 좋고 착한여자란건 알지만 단한번도 결혼
생각은 해본적없다함.결혼할 여자 만나고 싶다고
그만 놓아달라하라함.

하지만 아직 남친을 무척사랑함.
나에겐 첫사랑임.
하지만 나이도 나이인지라 결혼걱정이됌.
남자는 결혼상대자가 아니라고 생각되면
끝까지 생각이 바뀌질 않는건지 그게궁금함.
나는 한남자만 보는 해바라기형 여자임.
그래서 다른 남자가 눈에 안감.

댓글에 그냥 ㅅ파 라고 올라올까봐 미리적겠음.
주말에 매번 데이트하지만 그냥잠..
남친과 나는 건전 데이트함.

아직많이 사랑하지만 남친이 곧 떠날것같아서
걱정됌. 나는 그냥 순수하게 남친이 좋은데
속상함

내용 추가할게요.
맞아요. 이쯤 되면 제가 더이상해요.
남들이 봤을땐 일반 커플이랑 다를게 없죠.
두달에 한번씩은 가까운 곳에 여행도 다니고
일이 끝나면 주말에 저를 보러 옵니다.
남자친구 지인 결혼식도 가끔 갑니다.
부모님에게 저라는 존재는 숨기지만 회사 직원
친구들에겐 저를 보여줍니다.
보고싶다고 전화도 하고 제가 자고있을땐 이불도
덮어주며 뽀뽀도 합니다.
표현은 잘안하지만 예뻐해주고 좋아하는건. 눈에 보여요. 근데 가끔 싸우거나 제가 쪼으면 그때부터 결혼은 어차피안할거니 헤어지자 이럽니다. 좋은거와 결혼은 별개라면서 제 심장을 후벼파죠.. 차라리 내가 싫어져서 떠나는거라면
모를텐데. ㅅ 파도 아니고, 만나면 웃고 떠들고 삼일 내내 붙어 있다가 평일에 헤어집니다.
여기 까지가 추가 설명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추천수3
반대수141
베플ㅇㅇ|2019.02.01 11:13
잠자리는 다른 여자랑 하니까 님하고 안하는거에요 억대연봉에 눈돌아간거같은데 남자가 결혼 안해줄거같은데
베플남자ㅇㅇ|2019.02.01 04:58
이쯤되면 10번을 반복하며 계속 잡고 만나는 님이 더 이상한듯...
베플0|2019.02.01 05:08
안되는걸 계속 붙잡고 있으신듯요. 이미 결혼생각없다 놔달라고 분명히 말했는데도 그냥 잡고 계신거잖아요 바람끼 다분한것도 알고 있겠다 또 바람피면 내가 놔달랬는데 니가 잡았잖냐고 적반하장 안봐도 비디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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