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권태기라는게 왜 오는걸까요?
어느 남녀가 만났습니다 호기심이 호감이되고 호감이
사랑이 되기까지 오래걸립니다.
이상형도 다르구요 그래서 사랑은 어긋나기가 쉽습니다.
몇년을 만나도 그렇구요
둘다 사랑이 0이라는 가정하에는 기브앤테이크가 매우
잘 이루어집니다. 감정보다는 이성이 머리를 지배하고 있기에 그렇죠
그러다가 어느 한쪽이 그 사람에게 푹 빠져버립니다.
다른 한쪽은 아닌데 말이죠 여기서 어긋나기 시작하여
권태기가 오는겁니다.
흔히 연애초기에는 여자들이 많이 오죠
장기연애시에는 남자들이 많이 오구요
왜 그러냐 보통 남자가 여자에게 대쉬하는 경우가
월등하기 때문에
결론은 누가 더 사랑하느냐입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이성에게 잘 보이기 위해 꾸미고 오고
매너있고 걸음거리도 맞춰나가고 그러죠
말 한마디한마디에 신중함이 묻어나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만남을 지속하다보면 심도있는 대화보다
만나는데 집중하게 되며 점점 일상으로 돌아오게됩니다.
일상으로 돌아온다는것은 그 사람과의 연애가
안정적이고 편안하다는것입니다.
만나면 좋은데 더 이상 그 사람에게 설렘이 없다.
그래서 사랑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나중에 후회해서 연락하는 경우 매우매우 많이봤습니다.
사람은 소유욕에 매우 강합니다.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고싶어하는게 크죠
어릴때부터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다보니 어느순간 다른 사람이 주는 사랑에
무뎌지게 됩니다. 처음 설레던 행동들이
시간이 지나면 반응을 하지 않죠
당연한 이치입니다. 뇌가 더 이상 자극을 못 받기 때문에
그래서 권태기에 흔히 변화를 주라는 말이있죠
상대방에게 변화된 모습을 보여야만 뇌가 자극을받습니다
아니면 시간을 가져서 소중함을 깨달아야죠ㅎ
왜? 없고나니간 그런 자극을 못받아서 자극을받으려고 하기 때문이죠
이런원리를 깨닫는 분들이나 편안하고 안정된 연애가
사랑이구나 라는걸 느끼신분들은 공감하실겁니다.
설렘은 누구를 만나든 외적으로 내적으로 충분히
자기기준에 맞춰진다면 설레임을 느낍니다.
그치만 안정적이고 편안한 그 사람을 봄으로써
이성으로보이기보단 친구같은 가족같은 느낌은
아무나 들지않습니다.
사랑이라는게 단순히 그 사람을 봐서 떨리고
설레고 애틋한게 사랑이 아닙니다..
보통 연애 경험이 많이 없거나 권태기에 매번 헤어지신
분들은 이런걸 깨닫기 전까지 누굴 만나든 연애 지속기간이 짧습니다.
말로 해도 모르죠 사람은 느껴야 알기에..
권태기로 헤어짐을 고한 여성.남성분들
그 사람과 처음 설레임을 되새겨보세요
그 사람을 만나기 위해 맛집들을 찾아보고
바보같아보여도 귀엽고 손만 잡아도 두근두근되고
카페에서도 옆자리에 붙어서 있어주길 바랬고
그 사람에게 뭐라도 하나 더 챙겨주고 싶었던
그 시절을 떠올려보세요
그게 설레여서 했던 행동들입니다. 설렘을 찾아
헤어짐을 고하신분들 여러분들은 설레였습니다.
그러니 익숙해진다는걸 사랑하지 않는게 아니라
그만큼 우리가 함께한 추억들이 많고 사랑했었고
이제는 편안하고 안정한 듬직한 사람 기댈수있는
그런 단계라고
극복하려 하지말고 물 흐르듯 그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려본다면 눈물이 나오실겁니다.
그러니 깨닫고 옆에 지켜주던 사람을 더더욱
사랑해주시고 서로가 사랑하는 애틋한 연애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