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말에 통보받고, 얼굴보고 울면서 헤어지고
그러고나서 만났다 헤어졌다 하다가..
12월 말에 결국 진짜 마음이 안생긴다고 헤어지고
엮인 그룹이 있어서 그런지
전화하면 전화 받아준다고 했는데
그래서 1-2주에 한번 꼴로 전화했는데
전화는 받아주는데, 말투도 꽤 다정한데
그래서 한번 더 울면서 잡아봤지만 마음이 없다고 했고..
그러고 나서 또 전화하면 잘 받고,,,
4년 만났거든요.
왜 이렇게 힘들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대체 어떻게 하면 얘가 다시 돌아올까
내가 지금쯤 다시 연락해서 보자고 하면 얼굴 볼 수 있을까
예뻐져서 나가면 그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하루종일 생각하고 고민해요
이러다가 미칠 것 같아요 ...ㅠ
저번주에는 제가 걔 인스타 팔로우 팔로워 다 끊었거든요
아예 연락을 끊어버리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해서요..
그치만 그게 더 힘들어요 ㅠ 걔 피드에 내 게시글이 안뜨면
영영 잊혀질까봐...
그래서 다시 전화해서 팔로우하라고 했어요ㅋㅋ ㅠㅠ
유투브 타로도 맨날 보고..
설 연휴에 휴가나온다고 했는데(지금 알티 장교에요)
하루만 얼굴 보자고 쿨한척 말하면
봐줄까요..
주말되면 너무 힘드네요
걔랑 했던 약속, 가족같았던 편안함, 못해줬던것들 다 생각나서..
도와주세요 ㅠ 쿨한척 연락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