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처음쓰는데 잘 못쓰고 어색하더라도 읽어주길바래
그냥 편의를 위해 반말을 쓸게요..양해 부탁해
길지만 읽어주길 바래
난 이제 27살 된 여자사람이야
요즘엔 자기관리 조금씩은 한다고 생각해
23살부터 여러곳의 피부과를 한두번씩 옮겨 다니면서
나한테 맞는 피부과가 어떤곳인지 찾아다녔어
그러다가 집거리도 괜찮고 내 피부에 맞게 효과를 봐서
정착했어
근데 내가 서비스직 일을하다보니 피부레이저를
자주 못했는데 다시 체형관리랑 피부레이저를 시작했어
이때 난 피부를 레이저5번 재생관리6번해서 총 11번
이렇게 기억을 하고있어 (중요해!!)
내가 결제한 피부레이저는 2번만 하고 1년이 지났어
그런데 그 사이 피부과 원장님이 바뀌고
그다음은 실장님이 바뀌었지
그런데 새해가 되기 전에 레이저를 다 해버리자는 생각으로
피부과를 열심히 다녔어
근데ㅋㅋ 실장이 매번 예약을 할때마다 말을 자른다거나
피부과에 앉아서 대기하고있는데 문자로
약속시간 안지켜서 예약 취소한다는 문자보내고
전화하면 무조건 예약이 안된다고 해
예약이 될때는 다른 직원이 받았을때....ㅋㅋ
정말 마음에 안들었지만 다른사람들이랑 친하고
오래다녀서 그냥 냅뒀어
그러다가 레이저 받고 나갈때 다른걸 결제하려니까
날 보지도 않다가 처음으로 웃으면서 인사하더라고..
근데 이번이 문제였어 후......
내가 피부과 도착하자마자 원래 친한 팀장님이
재생관리가 꽤 많이 남았다고 다음에 예약꼭하래
알았다고 했지 그리고 레이저 받고 나오는데
팀장님이 다음예약 잡아준다고
재생관리 꽤 많이 남았으니까~ 라고 하는데!
옆에서 실장이 말을 싹둑 자르면서
두번 남았어요!!! 하는거야
자기들쪽에 놓여있는 내 차트를 가리키면서ㅋㅋㅋㅋㅋ
팬으로 숫자 2라고 써있는데 그걸보면서
지금쓴건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였어..
솔직히 팀장님이 2번밖에 안남은걸
꽤 많이 남았다고 했을까?
재생관리 받은적이 없어서 그대로 6번 남았을텐데ㅋㅋㅋㅋ
레이저때문에 얼굴이 너무 화끈거려서 일단 알았다고
전화주겠다고 하고 왔는데
어떡해야하나 고민중이야....
분명 내기억에는 레이저 5번 재생관리 6번인데 휴
원장님이 엄청 착한데.. 원장한테 상담하면서
차트확인해달라고 할까 생각중이야
그리고 그 실장여자 개싸가지라고 말하고싶음ㅜ
신데렐라 언니 닮았는데... 후 나쁜냠
어떡해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