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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서 헤어진 남자

하하하하하 |2019.02.04 15:36
조회 1,103 |추천 1
남자친구랑 이년 가까이 만났는데
만나면 좋은데 자주 다퉜어요

그냥 제가 보통 불만을 표출하거나 서운함을 토로하다가
싸우는 일이 잦았는데 남자친구도 결과적으론 항상
자기가 풀어줬어요
제가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다른사람들 만나는것보다 제가 무조건 우선순위여야하고 그런게 솔직히 강했어요 힘들게 한거 맞아요... 그리고 사랑표현도 더 마니 해주길 원했는데 남자친구가 노력은하지만 제가 만족을 못해서 더 힘들게 하기도 했고요..

그런데 이번에 엄청 심하게 싸우고나서 풀긴했는데 예전처럼 바로 사이가 좋아지진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삼일 뒤에 만나서 남자친구가 이젠 너무 힘들다고
못하겠다고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좋지만 이제 그런모습을 받아주기가 너무 힘들다고 울면서 말하면서.. 이제 혼자 있고싶다고 그냥 이젠 눈치 보기
싫다고요 ...

매번 내눈치를 보면서 연애하는게 힘들었대요
몇일전까지만해도 너무 좋았는데...잘 지냈는데 이번에 크게 싸우면서 더 와닿은거 같았어요..
그러면서
만나서 좋은건 다른 커플들도 그럴거다
우리도 만나서는 재밌고 좋지만 안만나면 너가 불만이 생기고 이렇게 되지않냐고 우리는 오래가봣자 끝은 똑같을거라며 헤어지자네요..

자기도 이런모습에 내가 예전처럼 조아지진않는거같다는데... 다시 잘한다해도 이미 저에게 많이 실망해서 잡아 지진 않을거같애요.. 너무 미안해서 제 잘못으로 이렇게 되서 잡기도 미안해서 헤어진지 4일짼데 그냥 참고만 있어요..

그냥 놓아줘야겠죠?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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