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26살 어떻게보면젊은나이에결혼했다.
환영받는결혼아니었고결혼전가슴속에아기를묻었다.
내가가슴아픈것보다와이프의마음을더잘알기에책임감하나로근4년을열심히살았다.
현재는곧있으면두돌될아들이있다.
과거사 정말많은일이 있었기에 하나하나다쓰기가힘들다.
우리부모님이잘못한부분 와이프가잘못한부분분명양쪽다잘못된부분이있고 나또한중간다리역할을제대로못해줬다.
그렇게서로현재는원수지간이다.
제대로얘기하자면거의일방적인와이프쪽이 증오를한다.
그렇다해서드라마에나오는시어머니?
단언컨데우리부모님그런사람은아니다.
결혼후한세번정도우리집에간게다이지만 와이프단한번도손에물묻힌적없이왔다.
속에응어리진게있어서 나화났다 표현할려는의도로
정말아무것도안했다.
그래도아무런말안한게우리부모님이다.
와이프일하는거?
일도안바란다.
제발가식이라도좋으니 일년에한번봐도웃으면서보길원하는데그게안되는사람이 내와이프다.
매번명절때마다이혼얘기가거론되왔지만,
이번에데려갈생각아예포기하고.
아들만데려가겠다하는데도그거마저도안된단다.
일년에즈그집식구들은몇번을보여주는아들을
우리할아버지는95연세에일년에한번볼수조차도없다.
이거계속살아야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