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나 좀 토닥여줄 애 있어??

ㅇㅇ |2019.02.04 22:54
조회 40 |추천 0

일단 우리 가정은 이혼가정이구 엄마가 10년동안 혼자서 나, 남동생 두명을 키우고 계셔
근데 작년에 둘째동생이 17살이였는데 걔가 8월달까지 학교 잘 다니다가 갑자기 자퇴한다고 그러는거야 자기는 왜 공부도 하기싫고 안하는데 7교시까지 버텨야되는지 모르겠대
엄마가 당연히 안된다고 하면서 욕하고 혼내니까 집안 물건 던지면서 소리치고 난리피워서 집에 아빠가 없으니까 사촌오빠불러서 사촌오빠가 뭐라해서 그런지 학교를 가긴 가는데 항상 6~7교시에 가구.. 그러다가 퇴학이라는데 어떡하지 2학년때 잘다닌다고 자기 입으로 그러긴 했는데 또 그럴까봐.. 가끔씩 정신도 못차리고 엄마 앞에서 __ __ 거리구 어렸을때 진짜 맑고 착한애였는데 나랑도 잘 놀러다니고.. 너무 슬프다
집안일 내가 다 감안하고 다 해줄수있으니까 제발 학교만 잘 다녀줬으면 좋겠다 제발진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