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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지 않기로 했어요.

Hj |2019.02.05 22:13
조회 1,151 |추천 18

헤어지자고 말한 과정과 헤어짐이,
너무너무 흑역사로 남을만큼 제겐 힘들었고, 도저히 씻을 수 없는 상처가 되었어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다시는 그때로 돌아갈 수 없을 것 같아요. 얼굴 봐도, 더이상은 할말이 없을 것 같더라구요.

제가 다 잘못한 것 같았죠. 근데 지나고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연인 사이에 서운할 수 있는 일이었고, 절대 저라면 그사람처럼 이별을 선택하진 않았을 거예요.

사과하고 싶으시죠. 잘못한 것만 생각나시죠.
시간이 지나면 알아요. 다 내잘못은 결코 아니라는 걸.
너무 자책하지 마셨으면 해요.

추천수18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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