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시골에서 농사를 짓는데 3년전 중형견(8~9kg )숫놈을 데리고 와서 밖에서 키웠어요..
새끼때부터 처음 키우는거라 비록 밖에서 키우지만 사료
며 간식이며 비싼걸로 먹이고 여름엔 쿨매트에 겨울이면
극세사 방석 깔아주면서 애지중지 키웠어요...
근데 이번에 제가 일 때문에 몇년 못 갈꺼 같아서 데리고
와서 집안에서 키울까 하는데 걱정이 되는게 숫놈이다
보니 촌에서도 풀어놓으면 마킹을 그렇게 하네요ㅠ
아무데나 다리 들고 오줌 싸고 똥 싸고....
애기가 아니라 3년을 밖에서 그렇게 커서 집에서도 그렇
게 할꺼 같은데 ...그리고 산책을 시킨다 해도 목줄 채우
고 걸어다니는 정도밖에 안될꺼 같아요...촌에선 자유롭
게 뛰어다녔지만 제가 없음 풀어주는 사람 없이 줄에 묶
여 있어야 되는데....
궁금한건 제가 데리고 와도 훈련이 가능한지....아님 촌
에 그냥 두는게 나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