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도무지 이해가 안가서 이별과 관련하여 조언을 얻고자 합니다.
상대는 35세 A형 여성으로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며칠전 이별 통보를 받았습니다.
12월 말까지잘 지내다고 한달정도의 출장으로인해 연락을 제대로 못하였으나
행선지면 기간까지 모두 알고있는상태였습니다. 카톡이 올때면 바로바로 답변을 하였구요.
평상시처럼 출장을 갔다오고 밥을 먹자고 하는데 시간이 안된다고 하더니 다른때같으면 바로
여친집으로 갔을텐데 출장갔다오고 5일동안 얼굴도 볼수가 없었습니다.
그사이 전화통화는 계속한상태였고 갑자기 친인척분이 남자를 소개주었다면서
그녀: 남친이 생기면 오빠기분이 어떨거같아?
나: 너가 잘되었으면 좋겠지만 난 많이 슬플거야
(이렇게 대답한이유는 작년여름 여친은 저에게 이별을 통보하였고 출장가기12월말일까지 일반적인 연인들 처럼 지내왔습니다.당연히 전 당시 그게 그냥 농담인줄알았습니다. )
출장갔다와서 5일동안 그녀얼굴도 못보았고 전화통화는 계속하는과정에서 과거에 있었던 일들을 꺼내면서 저에게 경황된 목소리로 저에게 육두문자의 욕을 섞어가면서 지긋지긋한 인연을 끝내고싶다고 하더군요.
(평상시 장난으로 욕을 섞어가면서 장난쳤지만 화를 내면 욕하니 멍해지고 이게 대체 먼 상황인가 벙 떳고 듣기만 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나 아니면 너같은 놈을 누가만나냐 돈도 없지 못생겼지등등 온갖인심공격을
하더군요. (참고로 전 평범한 얼굴이지만 못생겼다고 들어본적도 없고 키도 180이넘습니다.)
뜬금없이 돈도없잔아 라고 하길래 ...
그래도 전 평상시와 다르게 차분한 어조로 사태의 심각성을 느찌고 출장을 갔다와서 그녀에게 우리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하였으나 그냥 자산의 일부를 말했고
돈이데이트비용도 아끼고 그래왔었습니다. 하지만 분위기가 이상하게 흘러 자금이 얼마가있다고 이야기를 하니 믿지를 못한다고 하여 스샷까지도 보내주었습니다.
내가 출장가기전에 친인척에게 남친 소개를 받았다는 말을 잠깐들었지 크게 신경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저와 매일 같이 지냈고 결혼까지도 생각을 한사이니까요.
주말에도 시간이 안되냐고 하니 남친집에 왔다고 하네요. 전화통화도 안되고 전화를 차단해두었네요
전 영문도 모른채 한달사이에 대체 무슨일이 일어난건지 알수가 없어 그녀를 어렵게 만났고
그녀는 그남자와 사귀고 있다고 합니다. 더구나 잠까지 잤다고 하네요. 더구나 잠자리에서 어떤 채위를 했고 위험한날이 아니라 안에다 사정까지 했다는둥... 제 귀를 의심할정도였으니까요
친인척분이 소개시켜주신분이고 지방에 있고 믿을수있는사람같아서 만났다고 합니다.
적은나이도 아닌데 어떻게 그짧은 사이에 남자를 만나서 남친집에가서 잠을 잤냐고 물으니
한번자보고싶었다고 하네요. 마음이 없는데 여자가 잠을 잘리는 없고. 남친이 있는건지도 사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를 떨어트리려고 일부러 그러는건지
더 이해할수없는것은 생리기간이 일주일전 남친집에가서 잤다고 하네요 여자들은 생리하기전 성욕이 생긴다고 알고있습니다만 이게 제정신으로 하는건지...
알게 된거는 한달정도 되었다고 하는데...
그리고 본인이 혼자살고 외로움을 많이 타니 오빠동생처럼 지내자고 하네요.
단. 스킨쉽, 집에오는거, 남친있을때 연락하지말기 (본인이 알려준다네요.)
근데 여친과 쇼핑을 하러가기위해 다음날 집앞에서 만나기로 했는데 제가 일찍도착해서
기다리지 말고 들어오라고 하네요. 잠깐있다고 외출을 하고 돌아왔고 저녁같이 먹기전에
시간이 남아 집에서 잠시동안 같이 있었고. 저의 상태는 멍 ~한 표정만 짓고 침대도 아닌 바닥에
그냥 안아만있었지요. 그러더니 옆으로 오라더니 가슴을 만져달라고 하네요.--' 생리기간이랍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달라 다요구하더군요. 관계만 안했지 잠도 같이 잤고.
그다음날도 지방에 같이 일이 있어 전철을 타고 가는데 저의 어깨도 기대도 손도 잡고
저는 혹시나 입술을 피할까했는데 피하지도 않더군요.
생리기간이라 욕정때문에 그런건지 미련때문인건지 남친이 있다면서 말과 행동이 너무나 달랐고
당체 이해가 안됩니다. 이런행동이 가능한건지
이글을 읽은시는 분이라면 저거 정신이 이상하거나 ㄱ ㅓ ㄹ 레아니냐고 욕할수있지만
지금까지 4년 솔직하고 직설적인성격이지만 마치 저를 자극하려고 남친과의 잠자리등 헤어짐을 요구하는거처럼 보였으나 지하철에서도 많은 이야기를 해보았지만 오빠가 편하고 좋다
지금 남친과는 잠자리는 했지만 마음까지 다 준거는 아니고 지켜볼거다. 헤어질수도 있다. 하는데.
그녀집에서 같이있을때 전화가 왔는데 누군지는 모르겠고 전화기통화를 하면서 옷을 주섬주섬 입고 나가길래 그냥 제가 나간다고 했는데. 그래서 전 밖에서 덜덜떨면서 기달려고 20~30분뒤 전화가오더니 집으로 들어오라고 하더군요.
그남친이라는 사람과 통화할때 자리를 피해주기전에 잠깐 엿들었는데 집안이야기하고 알고지내던 결혼한 오빠와 통화하는거같더군요. 즉 그냥 새남친이 아닌 아는 오빠의 일상적인 통화로
들었고 확신까지 했습니다. 남친이라고 물으니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남친이 아니라는걸 직감으로 알았습니다.
다만 그녀와 오래동안 사귀면서 여러가지 많이 싸움도 있었고 다툼도 있었고 사귀는기간동안 이별을 한번 했고 재회까지한사이였습니다.
그녀는 저와 결혼까지도 생각을 했구요. 하지만 제가 상황이 안좋아 결혼을 못하였고 출장을 다녀와서 미래에 대한 모든이야기를 해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뜬금없이 새남자가 생기고 ....너무 뒤죽박죽이라 어떻게 적어야할지 너무나 혼란스럽습니다.
만났을때는 전화통화로 욕두문자와 날리면서 대화하는거와는 달리 만나면 언제그랬냐는듯이
평범하게 이야기를 하더군요.
남친이 생겼으면 내가 지긋지긋하고 떠나면 되고 연락안하면 되지.
이전처럼 자주 못만나고 하니 불안해서 통화만하면 안좋은 일들을 끄집어내고 뜬금없이
인심공격에 돈도없는주제에 누가너같은 놈을 좋아하냐 하면서...
여자를 만났어야 무슨 변명이라도 할텐데 출장을 갔다와서 그녀에게 우리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하였지만 갑자기 새남친이 생겼고 나는 이게 대체 먼상황인가 영문도 모르겠고.
상식적으로 여자가 남자를 차면 연락을 끊거나 인연을 끊어야하는게 맞는거잖아요.
근데 이별을 고했으면서 너는 금방다른여자 생길거야 라는둥 .
월급은 얼마씩받는지 물어보지를 않나,통장을 보여달라는둥 . 핸드폰 메세지및 카톡내용등을 전부 확인하는겁니다.
그래서 전 보여주기전에 이걸 보여주면 우리 관계가 이전처럼 돌아갈수있니 하니까
1단계부터 믿음이 생길거라고 하더라구요.
이게 말인지 막걸리인지 어장관리인건지 .전 저의 자산을 그녀에게 전부는 제대로 알려주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출장을 갔다와서 그녀에게 모든이야기를 하고 우리 미래에 대해서도 다 이야기를 하려고하였구요.
그녀를 출장갔다오고 처음얼굴을 보았고. 그녀의 집에서 같이 잠을 자면서 제가 생각하고 있는
여러계획들과 이야기들을 다하였습니다. 새벽까지 둘이 누워서 결국 어떤부분에서 서로 눈물이 터져나왔구요. 저는 그날 이미 이별통보를 받은상태며 새남친이있다고 들은상태로 그녀와 오빠동생으로 남는다는거는 상상할수가 없었기에 가진돈이며 그날 우리의 미래에 대에 계획을 이야기 하였습니다.
있을때 잘하지 하지말라고 하는건 하지마 등 결국 하지말아야할것을 한계 그녀를 열폭나게 했습니다.설날 할머니가 병동에서 쓸쓸하게 혼자 계시길래 그녀가 가지말라고 했는데
저는 지나던길에 들렸고 저는 좋아할걸라고 생각했지만 그녀에게 병원에 왔다는 사실을 알리고 말았습니다. 그녀는 열폭하면서 가지말라고 했는데 왜갔냐면서 또 전화상으로 욕두문자를날리더군요. 휴~ 맞습니다. 등신같은짓을 했습니다. ㅠㅠ
그녀는 너는 이렇게 쌍욕을 날려줘야 떨어져 나간다고 하면서 별소리를 다들었습니다.
전화.카톡등 다 차단할거라고 면서 너가 이러면 연락하면서 지내지도 않을거라는 협박으로 저는 그냥 조용히 듣기만 했고 앞으로는 이런일없을거라고 했습니다. 하도 싸붙쳐서 모라고 했는지 기억은안나는데 마지막말이 나는 내할말 다했으니까 이제 끊어라고 하더군요. 저는 그래알았다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10일이라는기간동안 벌어진일이고 이사이에 먹고싶다는거 늘 더치페이였으나 제가 다 내었습니다. 그녀가 먹고 싶은것도 다사주고 바래다 주고도 다했는데...
어제저녁 그녀에게 열폭전화가 온이후로 아직 제가 전화를 못하고있습니다. 그녀에게서도 전화나 카톡연락도 전혀 없구요.
그냥 닥치고 오빠동생으로 지내면 얼굴이라도 봤을텐데 내가 대체 먼짓을 했나싶기도 하고
그녀가 새남친과 있다고 생각을 하니 하루하루가 지옥이라
아직까지 전화를 만지막 연락을 못하고 있는상태입니다.
이전에 몇번다투다가 3~4일동안 연락을 참지못하고 늘 제쪽에서 연락을 했었거든요.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질문
1)그녀에게 남친이 있는걸까요? <솔직한 성격이라 그대로 받아들여야할지 >
2)당분간 그녀에게 연락이 올때 까지 기다리는게 나을까요?
3)그녀에게 새남친이있는데 저의 재산이며 급여며 .전화기는 왜 뒤지는건가요?
연인사이에 자기 자금까지 다 밝혀야하는건가요?
<현남친 과 비교할려고 물어보는건지..도 생각을 해봅니다.>
4)그녀가 하지말라고하는것들 싫어하는것들 조금은 했지만 작은실수들이 쌓여서그래서 엿먹으라고 하는건가요?
5)새남친이 생겼는데 핸드폰을 뒤지면서 기억도 안나는 대화내용에 제가 다른여자분께 연예인닮았다고 들이되었다고 30분동안 씹지를않나. 기록을 보라고 그날 종파티하다가 대화한이후 같은 수업들으시는 분이라 서로 경어 써가면 한거뿐인데 ... 여자는 새남친생겨도 질투를 하나요?
아니 이런게 왜 중요한건지 나와 끝나고 새남친 생겨서 돌아버리겠는데.
얼굴보기전에도 통화상으로 새남친생겼다는소리에 욱해서 나도 다른사람에게 데이트 신청받았다 했더니 제차 물어보더군요. 목소리톤이 넌 생긱면 죽는거야하는 질투섞인 말투라고 할까. 그냥 농담이였다고 하니 너같은 놈을 누가 좋아하겠냐.라고 또 비아냥되고 이게 먼가요?
6)저를 잡기위한 모든게 쇼일까요? (제발 연기였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너랑은 절대 같이 안살거고 결혼도 안할거고 내가 지금 남친 만나고 또 새남친 만나고
이놈저놈 만나보다가 생각나면 너한테 갈께 라고 하면서 그때 까지 기달릴수있겠냐
너는 여자 없으면 절대 안되는놈이니까 라고 하지를 않나
남친있는게 맞냐고 물어보아도 맞다고 하고 그녀를 만나면 제가 식성이 좋아서 다먹는데
요즘 거의 물만 먹고 만났을때도 음식을 그렇게 많이 남겨보기도 처음이네요.
어느 시점이 되면 거짓말이지 할줄 알았는데 새남친이 생겼다고 계속그러고
그녀의 심리는 무엇일까요?
하루하루가 지옥같네요. 해야할일은 산덤인데 아무것도 못하고있습니다.
비슷한 또래의 여성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저녁부터 술마시고 아침까지 술을 마셔서 머리가 깨질거같네요
그녀의 심리는 머고 저를 어떻게 생각하고있는건가요?
그녀의 연락을 기다려볼까요 하도 욕을 해서 전화하기가 무섭네요.
차단할까하다가도 그러다 더 화나게 만들까봐 다시 해제하기를 반복
그녀를 놓아주는게 맞는걸까요.......
그녀를 붙잡고싶습니다.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