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헤어지고 인스타 팔로우도 서로 취소하고 정리가 된건지 나랑찍은 사진두 내렸더라
카톡이야 뭐..너 프사 바꾸는거 좋아하는걸 내가 아는데
차단한거같고 딱히 확인하고 싶진 않더라
왠지 신경쓰일까봐 꾹꾹 참고있어
2월 말까지 연락이 올까 안 올까 솔직히 말해서
안 올거같어 난 두번을 잡았지만 그때마다 넌 단호했고
언넝 확답좀 주라 나 문제점도 알고싶고 다음 사람한테 실수 안 하고싶거든
재회한다면 그만큼 좋겠지만 너는 아니잔아ㅎㅎ
뭔가 우리가 함께한 추억들이 머리속에서 스치듯 지나간다
너랑 비슷한 패션 체형 스타일 보면 혹시 하는 맘에 보게되고
기대하면 안 되는거겠지ㅎㅎ
고맙다 내 뽀짝이 볼따구 만지고싶은데 그럴수가 없네
세상에서 내가 정말 사랑받는구나 느끼게 해준
전 사람들에게 받은 상처들을 감싸준
너도 헤어진날 나한테 똑같이 말했지?
우리는 그만큼 서로가 최선을 다 했다고 생각해
행복했잔아? 주위에서 그런 말도 많이듣고
참 이렇게 빨리 끝날 인연이였나 싶다
보고싶다 그치만 기다려볼게 이 달 말까진
사랑한다 내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