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족들이랑 다같이 살다가 일때문에 엄마랑 동생들 다 이사가고 아빠랑 둘이사는데 아빠도 새벽에 집들어와서 혼자거든?
근데 윗집아저씨가 매일 술먹고 막 그러는 분이라서 좀 부담스러운데다가 저번에 울엄마가 주차장에 자기가 찜한자리에 차 댔다고 침뱉으면서 난리친적도 있는데 우리 가족 다 이사가고나서 내가 혼자 계단 올라가니까 나보고 가족들 다 어디갔냐고 해서 이사갔어요.. 이랬거든 그러니까 엄마하고 다갔냐고 나이 몇살이냐고 혼자지내냐 이런거 막 물어보더라
무서워서 아빠랑 살아요 이러고 들어왔는데 개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