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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공모대전 2007의 수상작들

희안하네 |2007.04.18 00:00
조회 1,928 |추천 0
p { margin: 5px 0px } 국내 유명 디자이너들이 직접 설계한 새로운 개념의 디자인도 선보여   인텔 코리아와 삼성전자가 서울특별시와 산업자원부의 후원 아래 주최한 대한민국 디자인 pc 공모 대전 2007’의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혁신적인 pc로 미래를 디자인한다’라는 주제로 기존의 덩치 크고 딱딱한 외관의 pc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일반인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새로운 pc 디자인 기준을 제시하고자 마련되었다.   2007년 1월 8일부터 2월 12일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총 644 점의 디자인 pc 작품들이 접수되어 pc 디자인에 대한 일반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을 할 수 있었다. 또한 출품작들은 모두 기존 형식을 뛰어넘어 작고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상상력이 기발한 디자인으로 시선을 모았다.   대상인 혁신상을 수상한 에그(egg)는 세 개의 구슬을 통해 다양한 멀티미디어 사용이 가능한 새로운 개념의 pc. 멀티미디어 콘텐츠 저장기능, 휴대용 외장하드, 카메라 기능 등을 가지고 있는 각각의 구슬을 pc본체의 트레이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별다른 장치 없이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하였다. 컨셉이 혁신적이고 조형적으로 미려하며 완성도가 높은 것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외에도 수상작에는 포함되지 못했지만 병풍을 응용해서 만든 접이식 pc인 ‘병풍(屛風)’, 의자와 pc를 결합시킨 ‘휴(休)’, 손 안에 들어오는 정육면체 퍼즐 루빅큐브 컨셉의 ‘스마피(sma.pi)’ 등 다양한 디자인 pc들이 대거 출품되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인텔 코리아의 이희성 사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소비자들이 얼마나 pc 디자인의 변화를 원하고 있는지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개성적인 디자인과 함께 게임, 음악, 동영상 등 멀티미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성능의 pc를 원하고 있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었다. 인텔 코어2 듀오는 성능을 40% 향상 시키면서 에너지 효율성도 40% 강화시킴에 따라 크기가 작고 소음이 적은 pc를 가능케 해, 이러한 요구를 현실화 하는데 중요한 구심점이 될 것이다.”라며 “인텔과 삼성전자는 이번 공모전의 결과를 바탕으로 혁신적인 pc 개발을 가속화하고 보다 독창적인 디자인의 pc를 선보이기 위해 협력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삼성전자 컴퓨터 시스템 사업부 김헌수 부사장은 “요즘, 소비자들이 pc 구매시 중요하게 고려하는 항목이 디자인이다. ‘대한민국 디자인 pc 공모대전 2007’을 통해 소비자들이 원하는 pc 디자인이 무엇인지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삼성전자 매직스테이션과 센스는 고객이 제안하는 독창적인 pc 디자인을 당사의 제품 디자인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여, 소비자와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인텔, 삼성전자 공동 주최 대한민국 디자인 pc 공모 대전2007 수상자 소개 및 수상소감   혁신상(500만원): egg(작품명)-왕춘호, 조정현, 이종희(수상자이름)
미래상(300만원): turning lamp-이승찬
도전상(300만원): b-membrain-이원석, 노성연
상상상(200만원): clock pc-조재민
상상상(200만원): digiplan-장진호
스타일상(200만원): any top-방미선  
작품명: egg
출품자: 왕춘호, 조정현, 이종희
나이: 29세(왕춘호), 27세(조정현), 24세(이종희)
직업: 프리랜서 디자이너(왕춘호, 조정현), 대학생(이종희)
수상소감: 평소 우리가 쉽게 접하는 계란을 컨셉으로 디자인하였으며 무엇보다 서로 같이 머리를 맞대며 재미있게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아쉬움도 있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작품명: turning lamp
출품자: 이승찬
나이: 29세
직업: 프리랜서 제품디자이너
수상소감: pc가 현대 생활의 필수품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둔탁하고 큰 덩치의 디자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에 아쉬움을 느껴서 이번 공모전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운 좋게 수상까지 하여서 더욱 기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참가자에 입장에 서서 아낌없는 지원과 좋은 환경을 제공해준 주최측에게 감사합니다.     작품명: b-membrain
출품자: 이원석, 노성연
나이: 28세(이원석, 노성연)
직업: 대학생(이원석), 인테리어 디자이너(노성연)
수상소감: 옛말에 물이 깊지 않다면 큰 배를 띄울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디자이너의 길에 한발 더 가까이 가기 위해 참여했던 이번 공모전은 컨셉부터 목업, 영상까지 많은 세세한 부분에 공을 들였던 만큼 오래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 또한 그만큼 좋은 결과도 얻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이번 공모전을 발판으로 삼아 큰 꿈을 위한 깊이 있는 디자이너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품명: clock pc
출품자: 조재민
나이: 22세
직업: 대학생
수상소감: 평소에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입니다. 디자인관련 사이트에서 공모전 소식을 보고 응모하게 되었습니다. 그래픽 툴에 능숙하지 못해 제작하면서 힘이 들었지만,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다른 참가자 분들의 작품을 보며 배울게 매우 많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품명: digiplan
출품자: 장진호
나이: 25세
직업: 웹/그래픽 디자이너
수상소감: 우수한 작품이 많았기에 수상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제품 디자인은 사실 첫 경험인데다 거의 주말에만 작업하게 되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만큼 배운 것도 많고 매력 있는 분야인 것 같습니다. 이 기회를 빌어 공모전 준비로 고생이 많으셨던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작품명: any top
출품자: 방미선
나이: 27세 
직업: vmd(visual merchandising director)
수상소감: 평소 노트북pc가 없는데다 외근이 잦아서 업무를 보기 위해 사무실을 번갈아 가며 일을 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심지어 주말에도 업무를 위해 사무실에 나오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업무용으로 사용 가능하면서도 집에서는 홈 오토메이션 시스템을 갖춘 pc를 구상해 보았습니다. 단순히 평소의 생각을 적용시켜 보았을 뿐인데 공모전에 출품해 뜻하지 않은 수상을 하여 대단히 기쁩니다.
그 밖의 작품   김원철 건축 디자이너(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설은아 웹 디자이너(luna)   이상봉 패션 디자이너(외출)   자료출처 : 베타뉴스 (www.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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