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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미혼여자고.. 루프(미레나) 하려고요

글쓴이 |2019.02.10 22:05
조회 178,523 |추천 554












추가 +
시술 경험 있는 분들, 경험 있는 지인을 둔 분들

시술 추천과 비추천이 반반 정도인 것 같네요..



생리통으로 손떨리고 열나고.. 엄살일수도 있지만

저에겐 큰 고통과 불편함의 연속이었어요






피임약도 처방받아 먹어봤어요.


원글에 쓰지 못했었는데 제가 신경계 약물을 먹고 있어요ㅋ

각각 약의 효과를 동시에 떨어트린다고 합니다..

네이버 검색만 해도
동시에 떨어트린다고 설명나오는 약 2개를 같이 먹으려니



피임약 복용때 부정출혈이 4달간 계속됐고
신경계 이상 증상도 유지됐어요; ㅎ

(부정출혈 부작용은 미레나도 있겠지만 이건 선생님이 원리 설명해주면서 신경계약과 서로 문제 없다 하셨어요)



생리통심해서 초음파 검사도 해봤는데

의사선생님이 자궁에 혹 하나 없고 건강하다고 하고

운동도 꾸준히하고 정상체중에 몸은 건강하다 자부하는디


저는 대체 왜.. 생리통이;;;



임플라논도 생각해봤는데 저는 임플라논보다 미레나가
더 부작용도 적고 부정출혈 위험도 적을 것 같았고

상담때 의사쌤도 미레나를 하라고 먼저 권유하시더라고요.


아직 시술안해서 더 많이 알아보고있습니다!!!!!!
사실 돈 벌려는 의사쌤보다


여러분 댓글로 더 현실적인 정보도 얻게되네요


좋은 정보, 부작용도 잘 말씀해주시고 감사드려요




번식탈락 확률 더 커져서
쒸익대는 남자들 댓글도 흥미롭게 잘 봤어요..
걍 꺼졌으면 좋겠네요
여초커뮤니티에

그것도 결혼시집친정 메뉴와서
여자분들 말씀하는 글에 감히 끼어들고
번식탈락 찐따 티내고 잘 놀고들 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생리할때마다
몸에 소름이 돋고 손 발이 벌벌 떨리도록 아파서 일도 못 하겠네요 .. 주륵주륵 불쾌감과 ... 우울감


남자를 만나더라도 콘돔이랑 피임 한다고 하지만


임신은 제 인생이 걸린 문제인데


100% 장담할수도 없고 피임을 이중으로 하면 더 마음이 놓을 것 같기도 해요



현재 솔로긴 하지만요 ..ㅡㅡ; 5년효과본다는데 저는 남자 없으면 마는거고. 생리를 안하고 싶은게 목표인데...





시술할때와 일정 기간동안 통증이 심해서 출산 경험 있는 분들이 주로 한다던데



저는 일정 시기 통증 감내하더라도


5년동안 무월경 효과를 가장 보고싶고요


ㅎㅎ근데 친구들이



그래 하고싶으면 해


라고 하면서도

근데 그렇게 해서까지 생리를 안해야겠냐 ..

라는 반응도 있어요ㅠ



병원에서 장점으로 홍보하는거 이외에


부작용도 알아보느라 이런저런 후기 찾아보는데



미혼여자가 미레나 시술했다는 글 댓글에 엄청난 욕을 퍼붓는걸 봤어요




낙태 최소 2번이상 해봤거나 몸 파는 여자들이 하는거라는둥 ..




생리는 자연스러운건데 왜 그걸 피하냐는 식으로..


생리통이 없는 여자라도 그렇고 저처럼 생리통으로 매월 1주일씩 고통받는 여자들도그렇고




생리 하고 안하고, 피임하고 안하고의 문제도

몸의 주인인 본인의 선택이 아닐까 싶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결혼안한여자가
생리 안하고
피임도할겸 시술받는다는게

이게 그렇게 손가락질 받을만한 일인지 ...........
추천수554
반대수36
베플경험자1|2019.02.10 22:11
저도 님같은 이유로 시술했는데 완전 생리 없어지는거 아니고 그날 되면 여전히 불편하고 힘들어요. 그리고 살 엄청 쪘는데 이런 분들 많더라구요. 건강에 안좋은것 같아서 빼는데 그것도 엄청 아팠어요. 로긴댓글 처음인데 진심 말리고 싶어요…고심해 보셔요.
베플ㅇㅇ|2019.02.10 23:21
생리통으로 개고생하다가 자궁내막증 수술하고 미레나했어요. 결론은 임플라논도 미레나도 하지 마세요. 날짜 챙겨서 아파질때쯤 진통제 미리 드시고요. 병원가면 야즈나 야스민같은걸로 생리통 조절 도와줍니다. 대단하게 나아지진 않는데 그게 나아요.임플라논 제거하고 거의 10년 되어가는데 여전히 무거운거 들기 부담스럽고요. 미레나하고 부정출혈에 통증도 자주있는데 약도 안들어요.심지어 시도때도 없이 아프고 살도 겁나 찜. 특히 시술받고 한달은 약도 없이 버텨야해서 더 힘들었어요. 식단조절하며 하루에 두시간씩 운동해서 살이 안빠집니다. 생리통으로 응급실간적 많았지만 그래도 그땐 멘탈은 지금보다 건강했어요. 저도 결혼생각 없고 미혼이에요. 제가 특이케이스란건 알아요. 그래도 부디 신중하셨으면 좋겠어요.
베플ㅇㅇ|2019.02.10 22:23
무슨 무식한 소리를 네이버검색해도나오는데 효능효과 피임, 월경과다증, 월경곤란증, 에스트로겐 대체요법시 프로게스틴의 국소적용 유방암 난소암든 여성호르몬을 억제하기위해 쓰기도함 문제는 출산경험없으면 자궁경부를 억지로 열어 삽입시술을해서 출산경험있는 사람보다 아프다는것 부정출혈, 골반통, 골반염, 질염등 잘생긴다는것 병원에서 생리통 배란통이심하고 생리증후군일경우에도 권하더라구요 병원에서 상담하고 부작용 잘들어보고 결정하세요~
베플ㅇㅇ|2019.02.11 05:41
전 임플라논 했는데 하기 전엔 부작용 심하다고 겁주는 사람도 많았지만 결과적으론 완전 만족해요. 생리 거의 안하고 생리통도 10분의 1 수준으로 드라마틱하게 줄었어요. 피임 실패하고 가슴졸일 일도 없어서 정신적인 만족도도 높고요. 솔직히 인터넷에 올라온 부정적인 반응 대부분은 그냥 덮어놓고 편견을 가진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직접 해봤다는 사람은 찾아봐도 없고 다들 카더라만 듣고 안된다 위험하다 이런 말만 계속 반복하네요.
베플ㅇㅇ|2019.02.11 09:48
아중피임 한다며 저런거 햬봤자 남자가 그 사실 알면 콘돔 뺌. 이중피임이 안됨. 하더라도 나중에 절대 말하지마셈. 한남은 그런 종족임. 지 쾌락을 위해선 여자가 어떻든 지 새끼 후보들이 어떻든 노관심.
찬반남자ㅋㅋ|2019.02.11 14:51 전체보기
ㅋㅋㅋ 미레나 해서 좋아진 사람이 100이면 부작용은 그 반도 안될걸. 근데 사람들은 좋아진건 그냥 그려러니 하고 부작용 있는것만 꼭 저렇게 알리더라고 ㅋㅋㅋㅋ 다 효과 있으니까 많이 하는거다. 부작용 발생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지만 필요에 따라서 의사 상의하에 하는걸 겁먹을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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