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월 10일

당신이 소중히 품고 있는 그 마음을 잘 기억해요.

누군가를 간절히 바라는 그 시간이 아플 수도 있고,

결국 전하지 못한 그 진심이 아플 수도 있고,

서로 사랑하고 있어도 아픈 순간은 있을 수 있지만,

아픔을 이겨내고 그 특별한 감정을 기억한다면

당신에게도 언젠가 사랑이 올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지금일 수도 있고, 조금 시간이 지난 뒤일 수도 있겠죠.


오늘 저 고백했어요. 고백받은 것 같기도 하고요.

제가 한 박자 빨랐거든요 ㅎㅎ

말도 안되게 행복해서 겁나지만 잘해보려구요.


돌이켜보면 저는 매순간 고백을 하고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사람 앞에서는 숨길 수가 없어요.

행동, 표정, 무심코 뱉은 말까지.

좋아해, 사귀자.

이 말만 고백인 건 아니잖아요?


혹시나 이 글을 읽고 있다면,

당신의 사랑도 이루어지길.






이어지는 판 (총 7개)

  1. 6회 1월 17일
  2. 7회 2월 10일
2 / 2
추천수9
반대수7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