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돌이에요 ㅠㅠ
소개팅,헌팅,미팅, 경험전무하구요..
여사친..한 두명 있긴 한데 가깝지는 않습니다!
친구들은 저보고 혹시 너 게이가 아니냐고, 사겨보는 것도 경험이라고 위로 아닌 위로를 해주는데요.
주제넘게 소개해준다고 해도 거절하고 아르바이트나 동아리 같은
곳에서 여자가 다가와도 친해질려 노력을 안했는데 오랫동안
너무 소극적이게 되다보니까
ㅠㅠ아 이젠 이성을 만나기가 무서워져요
이러다 머리 다 빠져서야 절박해지는건 아닐려나 모르겠습니다
시간 너무 빨라요...내가 왜 27이야 아직 어린애인데 ㅡㅡ
뭐 아무튼..
연애를 못해본게 다 제가 다 자초한 일이라는거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27살에 모쏠이라는 이 꼬리표가 이성을 만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을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러분들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또,내가 부족할수록 이성을 만나는데에도 많은 노력을 해야 하는 것 같아요. 모쏠탈출을 위해 제가 노력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언해주시면 고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