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방적으로 차였어요.
나쁜놈은 되기 싫어서 내가 매달리고 울고불고 하니까 알겠다 생각해보겠다해서 계속 기다린 내가 병신이에요.
결국 그 생각해보는 시간 동안 그 새끼는 절 완전히 정리했고, 지가 생각해보겠다했지 언제 절 만난다 했냐 좋게 말하니 못알아듣냐고 말듣고 차였네요ㅋㅋㅋㅋㅋ더 심하게 들었는데 너무 상처라 못쓰겠어요.
생각하는 동안 지가 내 인스타 스토리랑 다 염탐했는데 잘 사는 거 같아서 자기도 완전히 마음 놓고 정리했다는데ㅋㅋㅋ진짜 엿같아서 프사도 기본사진이고 인스타 업뎃도 안해요.
내가 바람을 폈나 뭘했나 기다리기만 하다가 처참히 차이고 마지막 카톡보면 제가 매달리는 말 한 번만 다시 생각해줘 사랑해 미안해 그리고 마지막에 저도 체념하고 헤어지자고 하면서 항상 널 응원한다는 말ㅋㅋㅋㅋ 제가 뭐가 모질라서 처참하게 버려지면서까지 착한 척을 했을까요.
너무너무 빡치고 제가 지금 힘든만큼 그새끼는 제가 완전히 정리됐을때 후폭풍 뒤지게 와서 힘들면 좋겠어요ㅋㅋ 진짜 이렇게 좋아한 애는 없을 거라 생각하고 마음 다줬더니ㅋㅋㅋ지는 이제 마음 없고 정리됐으니 너만 정리하면 됔ㅋㅋㅋ
이제는 응원은 무슨 하는 일마다 다 안풀리면 좋겠고 얼굴은 반반하지만 너의 그 치명적인 단점 때문에 제대로된 여자도 못만났음 좋겠다ㅋㅋㅋ
난 사랑으로 다 감싸줬잖아 이새끼야 미치도록 후회해라 진짜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