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을 밝히고자 오랜 시간 고민끝에 글을 썼지만 제가 퇴사한 후 일절 반성없이 어린이집을 운영한다는 소식이 그 어린이집 내부로 부터 들려왔습니다.
금요일 모욕적인 말을 들은 후 월요일 그만두려 사직서를 냈고 그길로 나오려다 아이들이 아른거렸고 낯을 가리는 아이 중 하나가 울먹거려 낮잠까지 재우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주축이 되는 교사들을 제 퇴사후 제 얼굴도 모르는 새로운 교사들에게 까지 제 뒷말을 하고 다녔습니다. 한 교사가 제 퇴사 후 오게 된 교사를 소개 시켜주어 몇번의 만남을 가졌고 직접 들은 이야기 입니다.
제가 퇴사한 후 저희 반 아이 어머님이 우리 아이가 N교사만 보면 거부감이 심하고 심하게 운다는 이유로 컴플레인을 걸었다고 합니다. 그 아이는 유일하게 7시30분경 어린이집이 문을 여는 시간에 맞추어 등원하는 아이였습니다. 중간에 입소한 아이였는데 그 전까진 그 시간에 등원하는 아이가 없었습니다. N교사는 다른 교사보다 한시간 일찍 출근해 아이들이 없는 시간에 개인적인 용무나 업무를 여유롭게 즐기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시 담임인 저에게 시켜 그아이 엄마에게 아이를 일찍 보낼거면 어린이집에 미리 전화를 하고 등원시키라고 전하도록 했었습니다. 운영시간 내에 아이를 등원시키는 학부형 입장에선 절대 그럴 이유가 없는대도 말입니다.
지자체에서 나올 감시를 대비해 원장실의 투명 유리를 외부에서 보이지 않게 막고 열쇠로 사무실을 잠그고 다니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원장이 자리에 없을 때 그 열쇠는 항상 N교사가 지니고 있다고 합니다. 묻고싶습니다. 무엇을 감추고 싶은 것 입니까? 무엇이 밝혀질까 두려운 겁니까?
제 퇴사후에도 여전히 월급 날짜는 지켜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부원장은 모 선진국에서 사회생활을 했었다고 합니다. 묻고싶습니다. 그 나라에서 월급 날짜를 수시로 지키지 않는지! 그 나라에선 인간에 대한 모욕이 얼마나 큰 죄인지! 적어도 제가 아는 그 나라에선 인간의 존엄성을 공개적으로 훼손하는 것이 어마어마한 죄가 되는 줄 압니다. 날 보고 외국에서 살다 온 이력을 들먹이며 어디서 굴러먹다 왔냐고 폭언을 퍼붇던 원장! 그렇다면 외국에서 사회생활 까지 하다 온 부원장에게도 역시 적용될 말 이겠지요! 아직 애가 없어서 아이들 볼 줄 잘 모른다고 한 원장! 이 역시 부원장 에게도 적용될 말 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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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저는 한 규모있는 민간어린이집에 취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첫 출근을 한 날 부터 특이했던 점은 교사들 소개를 받는데 대부분이 50대였고 원장과 부원장이 유독 A교사를 심하게 대한다는 점 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A교사 반 cctv를 통해 감시하기 교사들과 돌려보기, 회의 시간에 cctv내용을 들먹이며 면박주기 등등. 그 교사는 결국 원장이 교사들과 CCTV를 돌려 본 후 퇴사하였습니다. 당시 저는 그 일을 제가 겪게 될 줄 꿈에도 몰랐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당시 저를 믿고 아이들을 맡겨 주셨던 어머님들께 진실을 밝히고 싶어서입니다. 당시 저는 새로운 교사로부터 아이들이 교실에서 겪은 모욕적인 언어폭력을 어머님들께 차마 전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랬던 것이 오히려 그 어린이집이 저를 매도하며 거짓으로 일을 빨리 덮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아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2017년 저는 원장실에 불려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저는 만1세 반 아이들 담임이었고 반이 증설되어 새로운 교사가 고용되었지만 약 보름 후 퇴사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원장은 저에게 사유서를 쓰라고 하였고 저는 제가 쓸 이유가 없다고 말한 몇일 뒤 였습니다. 원장은 금요일 퇴근을 앞둔 모든 교사들을 원장실로 불렀습니다. 그리고 저를 앉혀놓고 모든 교사들를 제 뒤에 세워 둘러싸게 만든 후 이 선생님이 사유서를 못쓰겠다고 한다며 그럼 이 어린이집에서 일을 못한다는 것으로 간주하겠다며 엄포를 놓았습니다. 사실 저는 그 어린이집에 미련이 없었습니다. 아이들 수료식을 마치면 어차피 그만 둘 생각이었음으로 월급날짜도 안지키는 등 부당한 일을 많이 저지르는 어린이집 이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저는 그 교사가 그만 둔 이유가 나 때문만은 아닌데 왜 저보고 이러시냐 그만두라고 하시면 그만두겠다 라고 말했지만 스스로 나가라는 식으로 엄포를 놓았습니다. 결국 이성은 잃을 원장은 교사가 중간에 그만두면 어린이집에 타격이 얼만큼 큰 줄아냐며 여러 교사들 앞에서 저에게 폭언을 퍼 붓기 시작했습니다. 야 너 어디서 굴러먹다가 왔냐! 너는 애미 애비도 없냐! 니 얼굴을 보고 있자니 속에서 똥물이 올라온다! 내가 니 전 근무지에 전화걸어서 너에 대해 안 물어본게 후회가 된다! 실제로 이력서가 들어오면 같은 지역 원장끼리 정보를 주고받는 엄연한 불법행위를 하곤 했습니다. 원장은 아이들이 당한 모욕적인 언어폭력보다 새로운 교사가 그만 두면 올 어린이집의 타격에 광분했었습니다. 더불어 그 어린이집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N 교사는 폭언을 퍼붇는 원장에게 원장님 진정하시라고 하며 저에게 같이 퍼붇기 시작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떨리는 손발을 진정시키고 어떻게든 버티고 앉아있었습니다. 결국 원장은 월요일까지 사유서를 써오라고 하며 자리를 떴습니다. 그리고 저는 월요일 사직서를 내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 후 어린이집에서는 저를 책임감 없이 그만 둔 교사 취급을 하며 사건을 넘기기 급급하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새로운 교사는 역시 50대 였으며 원장 경력도 있고 이대부속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친 경험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아이들을 통제하기 힘들 것 같으면 수시로 군것질 거리를 주며 좋은 동네 사는 아이들을 정리도 잘한다! 애네들은 왜 이러냐! 무슨 애들이 과자를 주면 환장하고 먹는다! 아파트 사는 아이들을 과자를 주어도 이렇게 환장하면서 먹지 않는다는 등의 말을 아이들 앞에서 한두번도 아닌 줄 때 마다 비교하며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그것도 아이들 앞에서!!! 참다못해 그러 애기 하지 마시라 하니 자기가 하고싶은 말에 멜로디를 붙여 노래를 지어 부르며 저를 놀리듯이 비꼬기 시작했습니다. 50넘은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인지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그리고 카톡으로 저에게 쓸데없는 말을 하길래 나잇값좀 하라고 답장을 보낸 후 차단했습니다. 그 후 저를 향해 소리까지 지르는 등 정도는 더 심해졌고 그 후 P교사와는 또 다른 이유로 단톡방에서 싸움을 벌였고 몇일 후 짐을 싸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N교사는 제가 부임한 첫해 만 1세 담임을 맡게 된 교사입니다. N교사는 A교사와 유독 친했고 다른 교사들보다 한시간 간량 일찍 출근해 아침을 나눠먹을 정도로 친분이 두터웠습니다. 하지만 A교사가 원장실에 불려가 다른 몇몇 교사들과 CCTV를 보며 지적받고 그만두게 되었을 때 그 자리에 있었음에도 A교사를 위해 그 어떠한 말한 마디 않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 모습과 더불어 앞에선 절 위해주는 척 했지만 원장에서 제 험담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같은 교실을 쓰고 있지만 점차 거리를 두기 시작했습니다.
콜센타에 다니느니 어린이집 일이 차라리 편해서 일한다는 N교사! 본인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디가서 50이 넘은 나이에 실수령 200이 넘는 돈을 쉽게 벌 수 없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보육교사를 한다기 보다는 원장에게 잘보여 어떻게 해서든 그 곳에서 오래 버텨보려는 목적이 강한사람입니다. 예를 들면 부원장 팬션의 이삿짐이 어린이집 로비에 들어왔었습니다. 이삿집 직원이 4층 창고 까지 짐을 옮기면 추가 요금이 들어 원장 부원장이 로비 까지만 들여놓게 한 것이 었습니다. 교사들에게 옮기라고 할 것이 뻔해 손대지 말자고 합의를 본게 무색하게 솔선수범해 하나씩 낑낑 거리고 옮깁니다. 그 사람이 하니 다른 교사들도 안 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을 대하는 태도도 경악할 만 합니다. 저희반에 발달이 늦은 아이가 있었습니다. 그 아이는 교실 바닥에 침을 뱉어 손가라으로 문지르는 행동을 자주했습니다. 그러자 아이의 얼굴을 바닥에 찧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아이의 입술에서 피가나기 시작했고 황급히 휴지로 지혈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위치상CCTV에 분명히 찍혔을텐데 보관기간이 60일인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혹시 경과가 지난 CCTV복구가 가능하다면 사비를 들려서라고 확보하고 싶습니다. 또 자기가 미워하는 아이가 있다며 죽이고 싶을때가 한두번이 아니다 라는 말과 아이를 질질 끌기도 합니다. 정말 문제인건 그 N교사는 원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알아서 아이들의 간식비 줄여 주문하게 하기 교사들이 신청하는 교구 중간에서 컷하는 역할을 잘하기에 어린이집의 살림꾼 이라는 타이틀 덕 분입니다.
P교사는 그 나잇대에 드문 전문대 유아교육과 출신으로 자칭 본인을 베테랑 교사라고 친하곤 합니다. 어린이집에 원장이 자리를 비울 때 마다 신입원아 상담을 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무슨 이유에선지 한층에 있는 모든 교사가 계단 청소를 할 때 늘 열외였습니다. 또 본인이 아이들 초과보육을 새로운 교사가 고용될 때 까지 해주었다고 말하곤 다녔는데 들리는 평가는 통제가 안되고 개판이었다 였습니다. 제가 그 교사가 청소구역이 너무 적은것에 컴플레인을 걸자 사이가 그 연령대 교사들의 눈총을 받았습니다. 심지어 출근시간에 출입문이 열린줄도 모르고 모여 제 욕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국 P교사는 입사 후 처음 계단 청소 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제가 퇴사한 후 본래 하던 대로 돌아갔다고 합니다. 오죽하면 퇴사하는 교사가 당시 P교사와 같은 교실에서 투 담임을 하던 교사에게 저 교사 보조노릇 그만 하라고 위로까지 해주었습니다. 새로운 교사가 우는 아이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다 온 것이 계기가 되어 단톡방에서 새로운 교사 P교사 사이에 싸움이 났습니다. 몇일 후 결국 새로운 교사가 짐을 싸 나갈 때 한바탕 P교사에게 퍼붇길 같이 저 선생(글쓴이) 욕할 땐 언제고 이제와서 자기한테 이러냐고 하며 나갔습니다. 그 때 알았습니다. 만약 부녀회장격인 P교사가 계속 자기편에서 제 욕하는 것을 거들어 주었다면 그만두지 않았을 것 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말씀드렸듯 그 어린이집은 교사의 주 연령층이 50대이며 암암리에 그 나잇대의 교사들은 N교사와 P교사를 주측으로 여기며 행동하곤 했습니다. 마치P교사는 부녀회장 같은 느낌이었습니다. N교사는 어린이집의 시시콜콜한 내역까지 다 꿰고 있는 총무 같은 겪 이었습니다. 거의 일년이 다 되어갈 무렵 더 이상은 안되겠다 싶어 그 두 교사에게 반기를 들었던 것이 제가 끔찍한 일을 겪었던 이유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알고보니 새로운 교사에게 그 두 교사가 저에 대한 뒷담화를 하였고 거기에 힘을 받은 새로운 교사가 절 무시하고 소리까지 지를 수 있었던 것 이었습니다. 자기들끼리 뒤에서 원장 부원장이 어떻다 그만두면 된다 떠들어 대지만 정작 그만 둘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본인들이 잘 압니다.
부원장이란 사람은 원장의 가족으로서 대학교 시간강사를 하면서 어린이집의 담임도 되었다가 보조교사도 되었다가 특별활동 영어교사 까지 넘나들며 각종 보조금을 타내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심지어 보육도우미 조차 부원장의 지인 으로서 주 2회 출근을 하며 보조금으로 월급을 받았습니다. 또 당시 영아반을 맡고 있던 N교사는 역시 영아반을 맡고있던 S교사가 유아반을 맡게 되자 자신이 유아반을 맡은 것처럼 이름을 대신 올려 누리보조금을 타내기도 했습니다. 당시 원장이 선호하는 xxxx 교육을 받고 있던 S교사를 유아반으로 올리게 되었는데 누리과정을 이수하지 않았기에 S교사 대신 N교사가 원장과 짜고 자신이 유아반 담임이라고 속이며 허위 등록을 했던 것 입니다. 당시 저는 N교사와 투담임 이었기에 그 교사가 유아반을 맡지 않았다는 것을 무엇보다 잘 압니다.
또 아이들 생일파티 때가 되면 생일을 맞은 가정에서 생일상에 올라갈 음식을 보내오는데 학부형들을 당연히 우리 아이가 그 날을 배불리 간식을 먹었을 줄 알고 물어오곤 합니다. 하지만 실상은 생일을 맞은 날은 원장이 간식비를 횡령하는 날입니다. 가정에서 온 음식으로 아이들에게 간식을 먹이려고 식재료를 일절 신청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식재료 담당이었기에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그 음식으로 생일잔치를 치루고 사진을 찍어야 하기에 그날을 오전간식이 없는 날 임에도 모든 학부형님들을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제 퇴사 후 결국 구청에서 감사가 나왔고 원장의 해결법은 앞으로 엄마들에게 식단표에 맞는 음식을 가지고 오게 하라는 것 이었다고 합니다.
그 새로운 선생이 그만 둔 후 어떤 이유에선지 이틀에 걸쳐 찾아와 원장과 함께 제가 나온 CCTV를 모두 돌려 보기도 했었습니다. 아무것도 나온 것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응가를 하면 귀저귀를 갈아주고 나서 잘했다며 일으켜 항상 안아주었습니다. 결국 그랬다고 합니다. 제가 한 아이에게는 소리를 질렀고 또 한 아이의 외모를 눈이 쭉 찢어졌다고 했다구요. 저에 대해 어떤 이유라도 붙이고 싶었나 봅니다.
다시 한번 당시 어머님들이 받게 될 상처 때문에 덮고 나왔던 저의 선택이 잘한 일은 아니었구나 하는 후회가 밀려듭니다. 이제라고 털고 일어서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다시 한번 당시 어머님들이 받게 될 상처 때문에 덮고 나왔던 저의 선택이 잘한 일은 아니었구나 하는 후회가 밀려듭니다. 이제라고 털고 일어서고 싶은데 쉽지가 않습니다. 한 사람의 존엄성과 인격을 말살시킨 원장에게 묻고 싶습니다. 그 연세에 그토록 탐욕적인 이유와 정녕 뉘우치는 바가 없는지 말입니다.
제가 가진 자료의 일부 자료를 첨부하며 노란색 대화창이 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