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버님이 지난달에 결혼식을 하셨어요.
형님이랑 아기낳고 몇년살다 결혼식만 올리신거죠.
아주버님은 제혼이구 형님은 초혼이세요.
아주버님이 옛날에 결혼하셨다가 아이없이 2년만에 이혼하셨셨구 형님은 다이해하고 같이 살았고 형님쪽 부모님은 아주버님이 재혼인지 모르시구
오늘아침에 시아버지한테 전화가와서 저희신랑이랑 통화하셨는데 도련님이랑 저희신랑 따로 축의금안냈다고
형님이 갠히 오해하거나 서운해한다고 돈내라구요
아니 그걸 왜 시아버님이 참견하시는거죠?
아주버님 저희 결혼할때 폐백값 삼십만원주셨고
아이 둘놓고 살면서 첫쨰는 태어날때도 백일때도 암껏두 해준것도없고 둘쨰는 태어날때 10만원주셨네요.
돌때는 둘다 돌반지 겨우 한돈씩 해주셨고 저희애 학교가거나 저희쫃행사할때 항상 십만원이였어요.--
아주버님 처음 결혼식하셨을때는 제가 있을떄도 아니니 신랑도 총각이였고 분명 따로 한건 없었을거에요
오래대서 기억은 안난다고 하는데
저희는 아주버님 아이가졌다고해서 축하드리구
백일때도 챙겨주구 돌때도 똑같이 챙겨줬구요.
이번에 폐백할떄 아주버님이 도련님네랑 저희네랑 따로 20씩 주셨는데 어머님이 그냥 폐백값 10만원만 하라고해서 원래 폐백값 10만원만 할려고했구요.
그렇게했는데 갑자기 아침에 시아버지 전화오셔서 축의금 도련님네랑 안냈다고 두집다 축의금좀 내라고하시네요
하다못해 소형가전이라도 바란다는데...
형님이 오해하시거나 서운해하신다고
그거 안냈다고 오해하거나 서운해 해야하는건가요??
어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