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뫼시는 주인님이야..
우리 주인님은 길냥 출신인데
솔직히 이쁘시다...
이때가 리즈시절 주인님..
지금은...
묘생역전 즐기심....
우리 주인님...
이렇게 깔쌈하셨는데..
지금은..
묘생의 단맛을 보신듯...
주무시고 싶을때 주무시고
뒹구시고 싶을땐 뒹구시고 ...
햇빛 받으시면서 털도 빗어 드리고..
해가 드는 시간이면 일광욕 하시고....
부럽다 주인님 묘생 ........
마지막으로 우리 주인님 길냥시절 투척
저를 집사로 간택 하신날
날 데려가도록 허락 하네.. 하심
그리고 그때 그시절 우리 주인님
아련 돋는다 울 주인님
제가 평생 뫼실게욥
저는 주인님꺼 ^^
(주인님은 왼쪽에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