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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고 나니 뒤에서 욕하는 전여친?

동네에서 다 같이 놀던 무리사이에서 내가 한 여자애를 좋아하게 됬고 11월초 처음만나서 친구처럼 일주일에 3번씩은 본듯)
처음에 1월초 거절 당하고 친구사이로 지내기로 했는데 감정이 쉽게 사라지지 않고

친구 사이로 예전처럼 계속 놀면서 은근히 챙겨주고 그랬음.

결국 두번째 고백하니 흔들리긴 한다며 결국 사귀긴 했는데 친구사이에서 연인되는거 이건 아닌거 같다며 4일만에 차였음 그리고 그 무리들 있는 단톡방 나오고 정리하고 있었음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친구로 지낼걸 하는 후회와 모두를 불편하게 만들었다는 나 자신을 자책하고 있었음.


내가 너무 밀어붙인건 어느정도 인정함, 그리고 너무 감정적이라 단호함에도 붙잡기도 했음 그리고 차단 먹으니 체념하기 시작하는 중 이었음


헤어져서 슬픈 것 보다 친구들과 사이 애매해져서 연락하기 껄끄러워진게 더 마음이 쓰리던 차였음. 갑자기 같이 만나기도 힘든 상황이 되버렸고 오히려 전여친에게 많이 미안하다고 생각 하면서 크게 자책했는데 ㅋ



그리고 나는 그 무리들이 있는 단톡방 나왔고 일주일이 지난 지금

전여친이란애가 단톡방에서 대놓고 나를 이야기소재로 앞담하고 

 같이 놀던 친구들에게 이미지 병신으로 만들어 놓고 웃음거리로 만든다는 걸 무리에 속해있는 친구에게 전해들음.


이런애를 좋아했나 싶어지고 갑자기 모든걸 잃었다는 슬픔보다 분노가 차오르는데... 평소 무슨 일 있어도 감정표출 안하고 웃으며 지낸게 호구같음.


진짜 뭐라 욕이라도 시원하게 뱉으면서 한마디 하고 싶은데 참는게 답일까요. 정 다떨어짐. 맘 같아선 폰빌려서 문자로 한마디하고싶은데 참아야 하려나... 똥밟았다 치고

만나서도 아니고 자기 편하자고 전화로 통보하고 그렇게 순식간데 정리해버리고, 다 차단해버리고, 나는 마음고생하는데
웃음거리 되는게 ㅋㅋㅋㅋㅋㅋ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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