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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불만 많은친구 손절해야할까요?

ㅌㅌ |2019.02.14 14:06
조회 2,967 |추천 6

오랫동안 같은회사다니면서 친해진 절친이있습니다.

근데 항상 밝았던 절친이

기분이안좋은지 늘 인상쓰고다니고 저랑 대화할때면 항상 불평불만입니다.

힘든게많아서 쌓인게많아서 그랬구나 라고하기엔 이해하기힘들정도로 

 

남욕을 많이합니다. 걔는 도대체 인생을 왜 그렇게살아? 이렇게 사는게 맞는거아니야?  

그리고 그분 정말 한심하다 너는 어떻게생각하냐? 난 도대체 이해가안되 나였으면 그렇게 안살았을것 같은데 하면서 같이일할때나 시간내서 만날때나 늘 이렇게 부정적이고 뒷욕을하고다닙니다.

 

너무 부정적인 험담을 많이 들어주다보니까 이제 제가 다 지쳐서 미칠정도고 

험담대상이 되신분들이 안타깝다는 생각이들정도 입니다. 

일하는것만으로도 힘들어죽겠는데. 너무지치게 만드니까 저까지 부정적이게 변해가는거같아 스스로도 많이 힘듭니다.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이친구는 왜이렇게 남의인생에 관심이많을까?

이친구는 왜이렇게 공감능력과  이해심이없을까? 

 

공감능력과 이해심이없어서 왜이렇게 남을 함부로 평가하고 다니는것을 좋아할까?  

하는 생각이 계속들더군요. 

그 생각이 계속드는 이유가뭐냐면 이친구는 자기밑에 신입이 들어와서 열심히일해도  

칭찬이라는거 한번도 해준적이없습니다.

 

 신입은 처음이라서 힘들어하고 어지러워하는데

계속 갈구고 못살게굴고 그러니까  너무 안타까운겁니다.      

너무 안타까워서 저는 신입을 잘챙겨줬습니다. 음료수도 많이사주고 좋은말도 많이해주고

때로는 신입좀 잘챙겨주라고 잘챙겨주면 너한테 +가 됬으면됬지 -가 되는일은 없다고  

또 절친으로서 충고하는데 남이사 어떻게살든  함부로말하는 습관을 고쳤으면 좋겠어.

맨날 나한테 남욕하고 뒷담화하는거 솔직히 좋게보기가 좀 힘들어.    

나는 너의 감정을 해소해주기 위해서 사는게 아니거든 나는 너의 감정배출구가 아니야.

그러니까 좋은말좀하자 살기도힘든데 라고 충고했습니다.

기분나쁘게 한것도아니고 진정으로 친구를 생각해서 한말인데도

 갑자기 막 성을내면서 너한테는 내가 그정도의 사람으로밖에 안보여?

하면서 연락도끊고 회사에서는 쌩까려하고  같이일하는 동료중 한분한테 물어보니까 

절친이 저의욕을 하고다녔다더군요. 

배려심이없고 자기생각만한다고 너무 이기적이라고 그렇게말했다고   

그런데 또 식사할때는 웃으면서 아무일없는것처럼 말하고.   

 

오래지냈다고해봤자 5개월 안팎이지만 이친구를 믿고 계속 사귀어야하는게 맞는가하는 의심이듭니다. 

어제부터는 갑자기 돈이 부족하다면서 또 돈을빌려달라고하는데 돈의액수가 커서 도대체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절교해야하나요?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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