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대금 내러갔다 봉변 당했어요
베브
|2019.02.14 14:48
조회 160 |추천 1
몇달전 남편이 핸드폰 요금을 내러 대리점을 갔습니다
요금정산을 하는데 대리점 직원이 요금제를 물어보더니 비싸게 쓰신다 더 저렴한 요금제를 추천해 주겠다고 해서 그러라 했습니다 그랬더니 요금제에 대해 장황하게 설명을 늘어놓다가 신용카드를 만들면 더할인된다고 했습니다 사용하지 않아도 만들고 카드 번호만 알려주면 전화요금 할인 할수 있게 해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해달라고 했더니 갑자기 새핸드폰을 들고나와서는 핸드폰교체를 해야 더 싸게 요금을 할인받을수 있다고 했습니다 참고로 남편의 핸드폰은 노트9 으로 새걸로 교체한지 4달 된 상태 였습니다 직원이 권한 핸드폰도 노트9 이였습니다
같은기종을 그것도 바꾼지 넉달밖에 안됬는데 뭐하러 교체하겠습니까
직원은 남편의 요금제를 알고 있었습니다 처음에 비싼요금제를 사용하니 저렴한요금제로 바꿔드린다했고 카드만들면 기계값도 제해주고 더할인 된다고 했으니 당연히 기존보다 저렴한 요금제로 변경된걸로 생각했겠죠.
보험들을때나 핸폰 교체할때 엄청 말빠르고 정신없는 경험 저희 부부만 느끼는걸까요 암튼 새휴대폰을 들고 들어온남편이 상황을 설명하는데 아무래도 이상해서 그직원한테 전화해서 물었습니다
카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만들기만해도 할인되는게 사실이야 물었더니 사용해야 한답니다 남편한텐 왜그렇게 얘기했냐하니까 그렇게 말안했답니다 잘못이해한거랍니다
내남편 바보 아닙니다 버젓이 사업체 잘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원래 핸폰은 2년약정인데 새로바꾼핸폰은 부가설명없이 3년약정을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요금이 조금 내려 간겨죠 카드를 안만들면 요금제는 물론 위약금 기계값도 고스란히 부담해야 하는 상황인거예요 위약금 기계값 전혀 전혀 얘기 없었답니다
그런얘길했다면 왜! 왜! 무엇때문에 폰을 바꾸겠습니까 같은기종을요
그래서 남편이 다음날 대리점으로가서 취소할데니 원래 핸폰 달라하니 어젠 구폰은 kt본사로 들어간다더니 담날 취소하러가니 회수하는 업체가 따로 있는데 그곳으로 가서 찾을수가 없답니다
짐작컨데 팔아서 수입을 챙긴듯합니다 여튼 핸드폰은 찿을수 없고 취소도 할수 없답니다.
꼼꼼하게 말토시 하나하나 따지지 못한 건 실수임니다 인정합니다
그치만 이건처음부터 사기치려고 작정하고 달려들었다고 밖에 생각할수 없는 상황입니다
법적으로14일 안에는 취소할수 있는데 바로 다음날 갔는데도 불구하고 새폰값을 지불해야 한다는둥 원래폰은 찾을수 없다는둥 썩은폰으로 임대해줄테니 새폰찾는동안 기다려 보라는둥 어이없는 말들만 하더군요 바로 담날 내폰을 팔아먹는데 14일 안에 취소가능하단 법은 무용지물이죠 본사에 전화해서 상황을 설명했더니 고충처리담당자란 사람한테 전화가 와서 상화을 설명했습니다
담날 대리점 가면 핸폰을 통신장애로 취소해줄테니 가보라 해서 일단전화해서 확인했더니 대리점에서 그렇겐 못해준다 자기가 속여 팔아서 고충을 받고있는 고객한테 미안한 맘도 없이 말을 깐족 거리며 하더군요 통신장애면 A/S를 받으면 되지 왜 해지를 하냐구 그렇게 자꾸시간만 가고 14일째 되는날 대리점에서 완전 옛날 똥폰을 가져와서는 원래폰 찾을때까지 쓰라더군요 넘 기가 막혀서 4개월짜리 새폰가져가서는 똥폰이라니 찾을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면서
참다참다 화를내니 그제서야 이번에 받은 새폰을 그냥 사용하는걸로 끝냈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폰은 3개월동안 제일 비싼 요금제를 사용해야 된다는겁니다 근데 그럴 왜 우리가 부담해야 하는건지 처음부터 거짓으로 폰을 팔지말거나 아님 담날 취소한다고 할때 취소 해줬거나 하면 우리가 부담하지 않아도 될돈인데요 처음엔 대리점 점장이 해준다고 했습니다 2번이나 찾아갔을때도 입금해준다했습니다 2달이지난 오늘 전화하니 말이 또 바뀜니다 그담당 직원이 해줘야 하는거라고. . 오늘 본사 담당자에게 의의를 제기하니 핸폰바꿔줬음됫지 자기가 판거도 아닌데 자기가 그것까지 해결해야되냐는 식으로 얘기하더랍니다
남편이 화가나서 그자리가 원래 해결해주고 고충들어주는 자리아니냐 그런거 하기싫고 들어주기 싫음 거기 앉아서 월급받음 안되는거 아니냐 뭐라 했더니 그제서야 3개월간 차액 금액은 해결해주겠다고 했답니다 왜 꼭 좋게 얘기하면 안되는건지. . .
남편이 드뎌 화가 났습니다 오기로 라도 꼭 받아야 겠답니다 그래서 그러라 했습니다
아무리 대리점제라 해도 kt를 믿고 폰을 사용 하지 대리점또는 직원을 믿고 폰을 사용하는게 아니잖아요 남편이 처음엔 자식같은애가 판건데 그냥사용하자 하는걸 내가 카드바꾸면 자동 이체 해놓은거랑 렌탈사용 하는거 있어서 넘 불편하다 싫다 해도 날 설득하더니
대리점 다녀온후 직원이 깐족거리는 말투와 본사 담당이란 작자 가 고충을 격고 있는 고객에게 하는말 이나(그사람은 첨부터 목에 깁스한사람처럼 말했음.
그런건 저한테 얘기하지 마시고. 제가 판게 아니니까등. .)
점장이 이제 2달 이 지나서 직원핑계를 대며 말이 바뀌는 꼴을 보며 드디어 화가 났습니다 이실갱이를 지금 2달 넘게 하고 있습니다 화가 나고 넘 괘씸한데 대기업들 이정도 글에 눈하나 깜밖안하겠지만 어디다 털어놯야 제일 타격이 클까요
2달넘게 스트레스 받고 무엇보다 kt란 회사가 팔고 나면 그만인태도.
전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내직원이 고객에게 실수를 하거나 손해를 끼치면 내가 보상 합니다
하물며 개인도 이러는데 대기업이. 거기서 일하는 고충 담당자도 . 자기직원 책임지지않는 대리점주. 어린나이에 사기치면서 폰파는 직원 다 넘 괘씸한데
kt 본사 사이트는 이런 고객상담 올리는 곳도 없더군요 팔기만하고 나중골치아픈건 신경쓰기 싫다는건지 요금제 차액 받으려면
또 실갱이 해야 될거 생각하니 답답해서 올려 봅니다
글구 핸폰 바꿀때 직원하고 얘기하는거 녹음하시고 적어가면서 꼼꼼하게 따지시고 확인하세요 모두 이렇게 폰판매를 하는건 아니겠지만 이렇게 눈뜨고 코베이는 경우도 있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