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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묵상] 천로역정(天路歷程) / 이인강

브레이버 |2019.02.14 17:41
조회 8 |추천 0
[개인 묵상] 천로역정(天路歷程)

 


나에게 천국은 세상이 말하는 쾌락과 즐거움이 가득한 파라다이스가 아니다.내가 원하는 천국은 절대 흔들리지 않는 사랑을 받고, 그 사랑으로 나의 온 영혼이 넘쳐흐르는 기쁨에 담겨져 있는 곳이다.

그런 천국은 나 같은 자에게도 허락된 곳일까?성경에서 천국은 준비된 자, 용서하는 자, 작은 자, 심령이 가난한 자, 열매 맺는 자에게 예비 되었다고 말한다.

유감스럽게도 나에게 해당되는 조건은 하나도 없다. 그래서 나는 천국에 갈 수 없다. 그렇다고 조건에 맞춰 보려 노력해 보지만, 내 근복적 내면이 바뀌지 않는 한 다시 번복하고 준비되지도 겸손하지도 용서하지도 못한 채 제자리에 머물 뿐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고, 사랑한다면 그의 뜻을 따라 어디로 인도 하든지 행하는 것이다.(계 14:4)

그의 뜻, 그 뜻을 알려면 그분과의 교통 즉 명령과 순종이 필요하다.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의로움으로 우리는 천국에 갈 수 있다.

내가 그동안 얼마나 더럽게 살았든, 지울 수 없는 주홍 같은 과거들이 있던 간에 지금 오늘부터 의로 행하여 주의 뜻을 알고자 힘써 행하면 내가 그토록 원하는 완전한 사랑으로 가득 찬 그곳 나의 천국에 갈 수 있다는 놀라는 사실을 안 순간, 온 몸에서 전율이 흐르는 것을 느꼈다.

예수님께서는 의의 법을 우리에게 거저 주셨지만(에베소서1:6), 천국은 절대 거저 갈 수 없는 곳이다. 주님이 우리게 주신 의를 완전히 행하는 자에게만 허락한 곳, 나는 그 곳에 가기를 소망하며 오늘도 힘써 주님의 뜻을 구한다.

글쓴이: Yu Na Jung 29  개인묵상 끄적거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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