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삼십대 초반여자이고 결혼생각을 하는 남자친구는 삼십
대 후반입니다
예전부터 거슬리던 여사친이 있는데
제 생각이 과도한지 봐주세요
사귀기 초반 만나서 저에게 핸드폰 앱으로 우리둘 궁합
을 봐보자해서 이름칸을 터치하는 순간 밑에 다른여자
이름이 떠서 뭐냐 했더니 그여잔 자기 친구고
남자인 친구들과도 오래 알던사이였으며 내가 본게아닌
내친구가 장난으로 본거다 하길래
이해가 안되엇지만 알앗다하고 넘어갓습니다
한참 지난 후 남자친구 메일계정을 새로 로그인설정을
해야하는 일이있었는데 메일 주소가 그여자 이름이였어요
예전에 그여자가 만들어줫던거라 해서 엄청싸우고
다른 메일계정을 씁니다
평소 자기 신상정보에 철처하고 개인적인 사람이라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데 또 일이 터졌습니다
둘이 카톡한 걸 제가 보게된일입니다
그여자가 자기 주소를 보내놓고 제남자친군
너랑나랑 아는 사진이 어쩌고 보내주겧다고 하며
목소리가 왜그러냐 술 작작마셔라 는 카톡.....
무슨 사진이냐 물으니 그여자 예전에 자기 친구랑
사곃엇답니다 근데 둘이 안좋게 헤어진 후로
어릴때사진 같은걸 그여자 주라고 자기에게 준걸
까먹고 오랜만에 전화와서 생각나서 주려고 햇다는겁니다
이모든게 한여자랑 연관이되고 별생각이 다 드는데
다 친구로서 할수잇는일인건가요?
제가 너무 예민하고 과하게 화내늨건지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또 카톡본날에 너무 찝찝해서 자동통호ㅏ
녹음기록을봣는데 그여자껀없고 통화기록도 없네요
따졌더니 일특성상 전화를 많이하는데 바빠서 주머니
에서 눌리고 해서 없어졋을것같다하고 녹음기록은
일할때도 보면 몇건씩 녹음이 안되어 있더라며
억울해합니다
널 속일거엿음 카톡도 다 지우지 왜 안그랫겠냐면서
이일로 기분이 나쁜건 미안하지만 바람핀것도아니고
억울하다고 합니다
이 모든게 주말일인데 제가 싸우고 새벽에 집으로 무작정 나온 후 연락도 없습니다
원한다면 사진을 찾아봣는데 없다고 하는 연락을
녹음해서 들려주고 아님 카톡이라도 보여주겟다합니다
제가 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