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작은 회사를 다니고 있는 20대후반 여성입니다.
여성 비율이 높은 회사인데 그 중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어 글올립니다.
선배 중 한 분이 전자담배를 피는데 유독 화장실에서 핍니다.
회사건물 저희층에는 흡연실도 있고 야외 테라스, 그리고 옥상도 있어 흡연을 할 수있는 공간이 많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날이 좀 춥거나 귀찮으면 꼭 화장실에서 핍니다. 하루에 두번정도는 화장실에서 핍니다.
화장실은 여러칸이 있는 공간이 아니고 남녀구분 각 작은방으로 구성되어있어 한명씩만들어가는 작은 공간입니다.
화장실에는 금연표시가 붙어져있었고 회사에는 임산부, 어린애기부터 청소년 자식을 둔 여성직원들도 다수계십니다.
그래서 양해를 구하였으나 잠시뿐 화장실 안 흡연을 계속합니다.
사실 저도 전자담배는 아니지만 흡연자였었기에 이해는 하나 너무답답하네요.
양보하여 안에서 피더라도 환풍기를 키거나 창문을 열거나 화장실 문을열거나 해야되지않을까요?
일부러 환풍기도끄고 창문도 문도 꼭꼭 닫고나오는데 그 특유의 비릿한 냄새때문에 토할것같습니다.
심지어 사무실에 사람이 없으면 사무실에조차 피는것같더라구요 냄새도나고 본인도 좀필게요 라고 이야기하는것보니. . .
제가 너무예민해서그런가싶기도한데 제 문제인가요?
그 냄새가 자꾸나는것같아 잠도 안오고 출근도 하기 싫습니다.
선배라서 강하게 이야기도 못하겠고 너무답답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