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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다시 보는 방탄소년단의 소원

ㅇㅇ |2019.02.15 09:08
조회 78,728 |추천 2,104
2014년 6월데뷔 1주년 기념 컨텐츠 중

"단독 콘서트 해보는게 소원이에요"

"방탄소년단 1위 해봤으면 좋겠어요"


2014년 10월

첫 단독콘서트 개최


2015년 5월

I NEED U 첫 1위



2015년 6월

데뷔 2주년 기념 컨텐츠 중

"꿈은 크게 가집시다 우리 대상 한 번 가죠!"

이 말하고나서도 애들 눈치 봤었는데ㅠㅠㅠ



2016년 MAMA 첫 대상 수상


석진이 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 데뷔하고 언제 대상 받냐고 얘기하면서 울었다고 말하던 애들이 대상도 받고




데뷔초 숙소에서 7명 옹기종기 모여서 진형이 만들어주는 밥상 차려 먹고 그랬는데





이제는

그래미 뒷풀이까지(어이쿠 나 왜 글 쓰면서 눈물 나냐) 

진짜 영화 같아 아니 어쩌면 영화도 이렇게까지는 못만들 것 같음ㅠ

열심히 했으니까 그만큼의 보상이 있는거겠지ㅠㅠ차근차근 열심히 성실하게 잘 올라왔고 그래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그룹이라고 생각해 


7명 모두다 내 삶의 다시 뜬 햇빛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유포리아야ㅠㅠㅠㅠㅠㅠ

고생한만큼 앞으로 더더더 잘 될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ㅠㅠㅠㅠㅠㅠㅠ

       

아포방포!!!!!!!!!!!!!!!!!!!!!!!!!!!!!!!!!!!

('아미 포에버 방탄 포에버'라는 뜻으로 방탄 막내 정국이가 팬들에게 한 말)

추천수2,104
반대수21
베플ㅇㅇ|2019.02.15 13:56
먼 미래 지나가는 우리의 시간들을 보며 웃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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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2.15 19:29
저렇게 목표 하나 말하는 것도 못 이뤄질까봐, 혹여나 조롱 당할까 눈치 보던 애들이 이제는 이뤄지던 이뤄지지 못하던 자신들이 하고싶고 이루고싶은 걸 당당하게 말하는데 그렇게 되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을까ㅠㅠ 그리고 그 목표가 그래미 퍼포머,수상자라는 말도 안되게 높은 건데 방탄이라면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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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19.02.15 20:59
해석 : 먼 미래 어느날 이 사진들은 ‘젊은 날의 BTS'로 역사에 쓰여질꺼야../ 탄이들과 함께하는 여사에같이 있을수있어서행복하다 너희들도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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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안티들아|2019.02.15 23:07
방탄 노래가 니네들 취향이 아니라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정말 바닥에서 지금까지 죽도록 노력해서 올라온 그 노력을 폄하하지는 말았으면..
베플ㅇㅇ|2019.02.15 23:49
그냥 평범한 케이팝 팝덕으로서 말하자면 방탄 이야기는 후에 세월이 자나서 각색 없이 실화 그대로 영화로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음. 최근 영화로 예를 들자면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처럼. 심지어는 보통 영화에 들어가는 드라마틱한 요소 없어도 이미 실화만으로 충분히 극적 감동적 교훈적일 거라 생각함. 그만큼 한국, 세계 음악계에 큰 반향을 일으킨 아티스트고, 굳이 뮤지션이 아니더라도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으로서 조명할 가치가 있는 분들이라고 생각함. 롤모델은 많지만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는 방탄소년단 존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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