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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졸업하는 모습을 보고

떠나 보내고

눈물을 오늘 15번은 참은 것 같어요


마음이 참 많이 허전하네요.


매 해 이렇게 헤어짐을 가져야 하는


근데 헤어지지 않으면

서로가 또 힘들테니

진짜 무슨 연인이랑 이별한 것 같은 허전함이다..



다음주가 되면 32명이 다시 같은 공간에

모일 것 같은데...






그래도 어제 새벽 4시까지 잠 못 자며

만든 마지막 편지를 담은 영상을 보여줘서...

온전히 마음을 다 전한 것 같아서 다행인



이제 조금은 맘놓고 쉬어도 되니...
엑사세 못 본 거나 다 달려야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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